(사진_박중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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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1월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도착했다. 김 전 회장은 횡령과 자본시장법 위반, 뇌물고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박중규 기자 ssojw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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