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성산동 일대에 들어서는 마포 클레세는 지하 1층~지상 15층, 총 208실로 선보인다. 이 오피스텔은 1.5룸형 타입인 전용면적 22㎡, 24㎡ 와 복층형 투룸형 등을 선보여 1인 가구의 선호도가 높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채광을 극대화한 복층형 설계도 내놓는다.

마포 클레세는 최근 주택시장에서 중요시되는 입지적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는 곳이다. 우선 도보 2분 거리에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디지털미디어시티역, 합정까지 5분, 공덕까지 10분대로 도달 가능하다.

또한, 내부순환도로(성산IC)가 인접해 차량을 통해 강북권으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추가로 월드컵대교가 올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여의도 출퇴근 교통 분산은 물론 서남부권 이동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1.5룸형 타입 오피스텔 공급에도 이목이 쏠린다. 마포구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마포 클레세'가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쾌적한 자연환경도 돋보인다. 도보 10분 거리에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평화의공원, 노을공원 등이 위치하며, 한강도 걸어서 갈 수 있다.

홈플러스(월드컵점), 메가박스(상암월드컵경기장점), 망원역 인근의 힙(hip)한 거리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도 가깝다. 마포구청, 마포구보건소 등 공공시설도 바로 옆이다.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점도 특징이다. 디지털미디어시티, 합정, 공덕,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하기 수월해 이곳에 종사하는 직장인 수요도 확보했다. 홍익대, 서강대, 연세대, 이화여대도 가까워 학생과 교직원 수요도 뒷받침된다.

분양 관계자는 "교통, 자연환경, 편의시설 등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최고 입지의 오피스텔"이라며 "소형 타입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빼어난 설계로 선보이는데다, 주변이 아파트, 오피스텔 등 주거 밀집지역이어서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 클레세 모델하우스는 합정역7번 출구 앞인 마포구 양화로에 위치하며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 할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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