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천보한방식품, 이로웁다 로고)

[시사매거진] 지난25일 천보한방식품은 ㈜이로웁다와 온라인 및 모바일 판로를 개척하고 제조위탁업무, 상품개발 등 판매증진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했다.

이번에 업무협약체결을 한 (주)이로웁다는 SNS커머스와 폐쇄몰을 통해 고객중심 서비스체제로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계층에 유대감이 높은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급격히 변화는 다양한 유통시장의 흐름과 더불어 트렌드에 맞는 사업방식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협력사를 통해 상품개발 및 고객접근성에 대한 연구를 시작점으로 나아가 판매증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천보한방식품 박범용 대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도시 거주자들의 소비 패턴이 모바일·온라인 쇼핑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으며, 또 웰빙과 자기관리에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주)이로웁다와 업무협약체결을 한 배경을 밝혔다.

주성진 기자  jinjus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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