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브필라테스 신림점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A’씨는 얼마 전 자신의 직장생활이 만족스럽지 않아 창업을 고민하던 중 지인에게 ‘이브필라테스’를 소개받았고, 그동안 생각했던 창업에 대한 가치관과 딱 맞다는 것을 느껴 스튜디오 오픈을 결심하게 되었다.

실업률이 높아지고 은퇴 시기가 예전보다 빨라짐에 따라 ‘A’씨와 같이 창업의 문을 두드리는 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많은 예비창업자들은 큰 비용이 들어가는 대형 프랜차이즈 창업보다는 적은 비용으로도 창업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한 경쟁력 있는 창업 아이템을 선호하는 것으로 여러 통계치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이에 맞춰 최근, 사회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헬스케어와 관련한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구매력 높은 젊은 여성들의 소비 패턴도 바뀌면서 필라테스를 찾는 이들과 그에 대한 스튜디오 오픈이 절실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필라테스 기구를 직접 제작해 스튜디오 운영까지 직영으로 하는 ㈜이브필라테스에서는 기존 필라테스 스튜디오의 약점을 보완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고객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켜 만족할만한 매출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브필라테스 신림점의 경우 가맹성공과 더불어 ‘우수지점 선정’이라는 타이틀을 가질 만큼 호평을 얻으며 많은 이들의 회원 등록이 이어지고 있다.

이브필라테스 신림점 관계자는 “이브필라테스의 가장 큰 장점은 지점 홍보 및 운영방법부터 경험 많은 전문 필라테스강사 수급, 필라테스지도자 교육 등 운영과 관련된 모든 부분을 본사에서 지원 해주므로 경험이 없는 이라도 누구나 신규 오픈이 가능하다는 점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브필라테스는 서울 신림역점, 신림premium2호점, 서강대점, 사가정점, 연신내점, 일산 주엽점, 마두점, 파주운정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맹과 오픈에 대한 상세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는 정기 사업설명회가 매달 셋째 주 목요일 개인별 맞춤 사업설명회와 함께 진행되므로, 이를 활용하게 되면 보다 편리한 필라테스 스튜디오 창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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