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일산과 파주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운정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단독형 타운하우스 ‘스텔라피오레 2차’가 지역부동산 관계자 및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숲세권 힐링생활이 가능한 탁월한 입지로 서울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특히 서울-문산간고속도로 개통(2020년 예정)의 직접적인 수혜지로 설문IC와 불과 500m 내외에 위치해 향후 부동산 가치상승마저 기대되는 곳이다. 현재 자유로, 제2자유로, 통일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서울진입이 수월한 편이지만 내년 설문IC가 개통되면 강변북로까지 10분대, 강남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앞으로 서울로의 출퇴근 부담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스텔라피오레 2차’는 1차 때와는 색다른 구조를 선보여 예술적 감각의 인테리어에 실용성까지 더했다는 평가다. 집안에 들어서면 주방, 거실, 광폭 테라스가 일자로 배치돼 시선이 막히지 않는다. 고급 통유리 시스템창으로 거실과 테라스의 경계를 마감해 자연광을 통해 실내가 밝고 화사하며 공간마다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이처럼 1층은 가족과 친구, 가까운 지인들과 모여서 작은 홈파티가 가능한 구조다. 3면이 탁 트인 광폭 테라스는 바비큐 공간으로도 충분하다. 아래(B1)층은 가족실을 비롯해 3개의 침실, 2개의 욕실, 1개의 침실정원을 마련해 가족들의 프라이버시를 배려했다. 부부침실에 딸린 쾌적한 정원에서는 사계의 아름다운 변화를 감상할 수 있다.

무엇보다 도시인들이 로망하는 정원과 마당이 있고 넓은 테라스에서는 가족들과의 작은 연회를 즐길 수 있다. 채소를 가꿀 수 있는 작은 텃밭에 과실수 한 그루 정도의 식재는 무난할 만큼 대지 지분도 넉넉하며 펜션보다 예쁜집으로 주변에 호평이 났다. 

시행 및 시공은 국내 유수의 건축상을 다수 수상한 삼협종합건설(대표 김연흥)이 맡았다. 삼협종합건설은 대한건축문화대상 본상 3회, 한국건축가협회상 5회 수상을 비롯해 서울시건축상 수상, 경기도건축상 수상 등 국내에서 탄탄한 시공력과 완벽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내실 있는 건설회사로서 업계에서도 유망하다.

계약자 전원에게 ‘전동식 루프탑 텐트’ 또는 500만원 상당의 ‘연말연시 행복가득 가족해외여행’ 고객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분양사무실은 본 사업지(설문동) 내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