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수리 및 의자 리폼 전문 회사 팜체어(대표 : 김성식)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든든한 지원자 역할에 앞장서기 위해 나섰다.

팜체어는 다년간 의자수리 및 리폼 전문 기업으로 오염된 원단이나 기능이 떨어진 쿠션을 버리지 않고도 새것처럼 깔끔하게 수리해주어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얻고 있다. 

의자는 팔걸이, 각도조절기(럭킹), 중심봉(높낮이조절), 방석, 다리, 바퀴 등 모두 소모품으로 만들어진다. 하지만 일정 사용기간이 지나면 부품이 최소 한 가지는 고장이 나게 되며, 한 가지 부품만 고장나도 새로 구매를 하거나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요즘 같은 불경기에 소상공인 및 소기업들의 상황에서 쓸 만한 의자를 구매하기에는 가격적으로도 큰 부담이 따를 수밖에 없다.

이에 의자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팜체어는 사무용의자, 교회의자, 독서실의자, PC방의자등 다년간 의자수리 및 의자리폼 경험을 바탕으로 적은 비용으로 오래된 의자 또는 고장난 의자를 새의자로 탈바꿈시켜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팜체어 김성식 대표는 “앞으로도 의자수리 기술로 많은 소상공인과 중•소 기업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적은 비용으로도 더 좋은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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