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이 한국ME 대표팀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완쪽부터 이석재(토마스 아퀴나스)신부, 김연옥(데레사) 방효붕(스테파노) 한국 ME 대표팀,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사진_시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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