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바로연)

[시사매거진=박지성 기자]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바로연(CMO 이무송)이 다가오는 휴가철, 로맨틱한 여행을 꿈꾸는 미혼남녀들을 위한 미팅파티 ‘Romantic Holiday’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이 특별히 준비한 ‘Romantic Holiday’ 미팅파티는 여행에서 피어오르는 로맨틱한 ‘썸’을 목적으로 즐거운 분위기에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미혼남녀들이 선호하는 휴가지 필리핀 세부로 떠나게 되며 참가대상은 만 28세 이상의 국내.외 명문대 출신 전문직, 고액 연봉자, 분위기를 잘 띄우는 매력적인 엘리트 미혼남녀, 고기를 잘 굽는 분, 수영복이 잘 어울리는 분, 여행을 사랑하는 모든 회원들(남녀 각각 10명씩/ 총 20명) 이라면 참가 가능하다.

여행일정은 2019년 8월 15일 (목) 출발, 2019년 8월 18일 (일) 도착예정으로 3박 4일간의 특별한 일정으로 준비했다. 참가신청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와 대표 문의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 확정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바로연의 이번 미팅파티는 무엇보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안전한 만남을 위해 보다 철두철미한 신원인증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신원인증 확인을 위한 인터뷰와 전화상담이 진행될 수 있다. 인증절차를 완료한 회원만이 ‘Romantic Holiday’ 미팅파티에 참여가 가능하다.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관계자는 “다가오는 휴가철 한 번쯤 꿈꿔본 로맨틱한 세부 여행 ‘Romantic Holiday’ 미팅파티에 초대합니다”라며, “이번 ‘Romantic Holiday’ 미팅파티는 매력적인 엘리트 미혼남녀들과 진행하는 특별한 여행 미팅파티로 여행을 통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고 진지한 만남을 하고 싶어 하는 분들께 로맨틱한 러브스토리를 선사해 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로연은 성격, 가치관, 성향을 분석해서 과학적인 방법으로 이상형을 찾아주는 ‘감성매칭 시스템’ 운용과 상류층, 전문직 성혼, 재혼, 기독교결혼정보회사로 맞춤 상담과 매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바로연은 서울 강남 본사 외에도 수원, 광주, 대전, 대구결혼정보업체, 부산 등 전국에 걸쳐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운용하고 있어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형 테스트 이용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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