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스타하마(대표 홍빛남)은 본 스타일 에이전시(대표 김상철)와 5일 StarHAMA 플랫폼 관련하여, MOU협약 체결을 하였다고 밝혔다.

본 스타일 에이전시는 도우미, 모델, 통역, MC등 최고의 인력파견과 전시/컨벤션, 프로모션 판촉 등의 행사대행을 맡고 있는 모델에이전시이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서울국제 모터쇼, 스와로브스키 주얼리쇼 웨딩, 한복 모델, 국제 게임전 지스타 등이 있다.

본 스타일 에이전시 대표 김상철은 우리나라 모든 기업행사 및 광고 분야에서 15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이다.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창조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본 스타일 만의 뚜렷하게 차별되는 색깔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대표 김상철의 마인드이다.

한편, ㈜스타하마는 전세계 K-Pop 지망생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후원하여 글로벌 K-Pop 스타로 성장시키며, 스타가 만들어내는 가치를 나누고 상생 할 수 있는 스타육성 생태계 구축프로젝트 StarHAMA의 런칭을 앞두고 있다.

㈜스타하마와 본 스타일 에이전시는 이번 MOU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을 넘어서, 세계적인 역량을 갖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류의 대열 속으로 나아갈 ㈜스타하마와 본 스타일 에이전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