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아스날, 탈락 위기에서 '최강' 뮌헨 만난다.
상태바
'벼랑 끝' 아스날, 탈락 위기에서 '최강' 뮌헨 만난다.
  • 양환준 기자
  • 승인 2015.10.20 15: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벵거 감독, "강한 뮌헨 상대로 이겨도 봤다"

 

   
▲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

[시사매거진]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을 가는 조별예선에서 벼랑 끝에 몰린 아스날이 '최강' 바이에른 뮌헨을 만난다.

아스날은 오는 21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뮌헨과 2015-1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3차전을 치른다.

아스날은 조편성만으로 뮌헨과 조 1,2위를 다툴 것으로 보였지만, 지난 1차전 디나모 자그레브, 2차전 올림피아코스에게 연달아 패하면서 F조 최하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제는 조별예선 탈락을 걱정해야 할 위기에 놓인 상태다.

이번 뮌헨전에서도 패한다면 1999년 이후 16년만에 16강에 오르지 못하는 굴욕을 맛봐야 한다. 2연패 이후 3차전은 반드시 승리를 해서 분위기를 돌려놔야 한다.

하지만 뮌헨은 현존 유럽 클럽 중 최강이라 불리는 클럽이다. 뮌헨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디나모 자그레브를 상대로 보란듯이 5-0 대승을 거두면서 2연승을 기록 중이고 ,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9연승을 달리면서 공식경기에서 무패행진을 진행 중이다.

뮌헨은 경기당 3골의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수비에서도 7경기를 무실점으로 만들만큼 공수에 걸쳐 퍼팩트함을 보여주고 있다.

아스날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2연승을 기록하면서 그나마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놨지만 뮌헨전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한다면 팀 분위기는 다운으로 리그 경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우리는 지금처럼 강한 뮌헨을 상대했었고 이겨도 봤다"고 말하며 뮌헨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