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은 12월 26일 계명대학교 오산관에서 4개대학 58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한 제8기 캠퍼스 에코리더 평가워크숍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12.27. (사진_대구지방환경청)

[시사매거진/대구경북=구웅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정경윤)은 지난 12월 26일 계명대학교 오산관에서 4개대학 58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한 ‘제8기 캠퍼스 에코리더 평가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최우수상은 어린이집 환경교육, 잔반제로 프로젝트 등의 활동을 한 금오공과대학교 에코알리미팀이 수상하였으며, 우수상은 경북대 쓰줍, 장려상은 영남대 에코히어로즈, 경북대 움찬팀이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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