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Special
구세군 찬송가 ‘Someone Cares’, 바리톤 정경 17집에 실려‘Someone Cares’, 구세군 대장 존 라슨(John Larsson) 작곡, 존 가완스(John Gowans) 대장 작사 작품
  • 하명남 기자
  • 승인 2018.12.21 07:31
  • 댓글 0
  • 글씨키우기
  • 메일보내기
구세군 찬송가 ‘Someone Cares’, 바리톤 정경 17집에 실려(사진제공_오페라마 예술경영 연구소)

[시사매거진=하명남 기자] ‘Someone Cares’는 구세군(The Salvation Army)의 유명한 작곡가이자 구세군 세계 대장으로 명예롭게 퇴임한 존 라슨(John Larsson) 대장이 작곡한 곡이다. 작사는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구세군의 문학가 존 가완스(John Gowans) 대장이 했다. 이 곡은 “내가 어느 때든 어디에 있든지 나를 돌보고 있으며, 나의 상황을 알고 있다.”는 문장이 반복되며 인간의 고독과 두려움에 항상 함께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바리톤 정경은 지난 2월, 영국 런던의 구세군 국제본영 IHQ(International Headquarters)에서 초청을 받아 독창회를 열었다. 그리고 구세군 찬송가인 ‘Someone Cares’를 마지막 곡으로 연주했다. 이 날 공연에는 작곡가인 존 라슨 대장과 아내 프레다 라슨이 관객으로 참석했고, 이 인연은 앨범 발매까지 이어졌다.

바리톤 정경 교수는 3·1절, 광복절, 현충일 등 국가 중요 행사와 방송의 독창자로 뉴욕 카네기 홀, 맨하튼 메트로폴리탄 공연 등 미국과 유럽, 아시아와 국내 전국에서 매년 100회 이상의 초청 공연을 소화하는 국제적인 성악가다. 또한 그는 현재 한국 구세군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사)오페라마 예술경영 연구소의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2018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발매된 바리톤 정경의 ‘Someone Cares’ 앨범은 풍부한 민요의 보고(寶庫)로 저명한 영국 정서는 물론 특유의 소박하고 온건한 작풍(作風)이 절충주의의 멜로디로 연결된 묘미가 아름답게 드러나는 작품이다. 특히 원곡의 느낌과 화음을 살리기 위해서 중요 코러스 부분을 11개월 동안 150여 회 이상 녹음했다. 작곡가 최정석의 편곡, 김민철과 A. Aldo의 프로듀싱으로 워너 뮤직을 통해 발매한 이번 작품은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하명남 기자  hmn2018@sisamagazine.co.kr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명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