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김찬우 교수)메타티칭의 시대, 끝까지 읽는 아이가 노벨상을 연다

[포토에세이] 산천재와 남명매

조용우 포토에세이

강건하고 독실하게 수양해 안으로 덕을 쌓아 밖으로 빛을 드러내서 날마다 그 덕을 새롭게 한다. - 산천재/주역강건한 기상과 독실한 자세로 세상에 나아가지 않고 깊숙이 묻혀 심성을 도야하고 올바른 수양을 하는 것이 선비의 길이다. 남명 조식 선생께서는 산천재를 짓고, 그 뜰에 매화나무를 손수 심고 해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이 나무에 애정을 쏟았다.천왕봉과 남명매,만고의 천왕봉은 하늘이 울어도 울지 않고,산 아래 매화는 한평생을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이 모두가 남명의 기상이로다.

남명 조식 선생이 기거한 산천재와 남명매(사진_조용우)
남명 조식 선생이 기거한 산천재와 남명매(사진_조용우)

강건하고 독실하게 수양해 안으로 덕을 쌓아 밖으로 빛을 드러내서 날마다 그 덕을 새롭게 한다. - 산천재/주역

강건한 기상과 독실한 자세로 세상에 나아가지 않고 깊숙이 묻혀 심성을 도야하고 올바른 수양을 하는 것이 선비의 길이다. 

남명 조식 선생께서는 산천재를 짓고, 
그 뜰에 매화나무를 손수 심고 해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이 나무에 애정을 쏟았다.

천왕봉과 남명매,
만고의 천왕봉은 하늘이 울어도 울지 않고,
산 아래 매화는 한평생을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이 모두가 남명의 기상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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