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밀라노 동계올림픽 ‘빙상 히어로’ 응원… “성남의 이름으로 세계를 빛내라”
21일 최민정·김길리 등 빙상팀 선수단 간담회… 밀라노 올림픽 선전 기원 어린이집 아동 70명의 손편지 전달로 감동 더해… 남녀 동반 메달 획득 목표 신상진 시장 “시민과 함께 한마음 응원… 부상 없이 기량 마음껏 펼치길”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격을 앞둔 시청 소속 빙상팀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우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시는 21일 오전 시장 집무실에서 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고된 훈련을 견뎌온 선수들을 격려하며 92만 성남시민의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동계올림픽에는 성남시청 소속인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간판스타들이 대거 출전한다.'쇼트트랙 여제' 최민정과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남자부에서는 이준서와 이정민이 출전해 남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격을 앞둔 시청 소속 빙상팀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우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시는 21일 오전 시장 집무실에서 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고된 훈련을 견뎌온 선수들을 격려하며 92만 성남시민의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성남시청 소속인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간판스타들이 대거 출전한다.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과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남자부에서는 이준서와 이정민이 출전해 남자 계주 등에서 메달 획득을 노린다. 네 선수는 남녀 동반 메달 획득이라는 목표를 향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마지막 담금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성남시청 어린이집 아동 70명이 선수들을 위해 정성껏 쓴 ‘비밀 응원 메시지’가 전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아이들의 순수한 응원을 받은 선수단은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올림픽 무대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메달의 색깔보다 더 소중한 것은 대한민국과 성남을 대표해 최선을 다해 도전하는 과정 그 자체”라며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후회 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성남시민과 함께 뜨겁게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및 쇼트트랙 일정
오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올림픽에는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성남시청 선수단이 활약할 쇼트트랙 주요 일정은 쇼트트랙 경기 일정은 △2월 10일 여자 500m 예선, 혼성단체 계주 결승 △2월 12일 여자 500m 결승 △ 2월 14일 여자 1000m 예선, 여자 3000m 릴레이 준결승 △2월 16일 여자 1000m 결승,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 2월 18일 여자 3000m 계주 결승 △2월 20일 여자 1500m, 결승, 남자 5000m 계주 결승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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