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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2026년 항공종사자 국가자격시험 연간 일정 확정·공고

17일부터 시험 접수 시작…조종사·정비사·관제사 등 전 분야 대상 내년 2만9천여 명 응시 전망…학과 256회·실기 351회·항공영어 558회 실시 계획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이하 TS)은 '2026년 항공종사자 국가자격시험' 연간 일정을 확정·공고하고, 17일부터 TS국가자격시험(항공자격) 홈페이지를 통해 시험 접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TS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조종사·항공정비사·항공교통관제사·운항관리사 자격시험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항공종사자 자격시험은 현장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검증하는 제도로, 항공산업 발전과 항공안전 확보를 위한 핵심 절차다.응시자는 비행경력 등 응시요건 심사를 거쳐 자격시험에 응할 수 있으며, 조종·관제 분야 종사

국가자격시험 홈페이지 화면.(사진_TS)
국가자격시험 홈페이지 화면.(사진_TS)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이하 TS)은 '2026년 항공종사자 국가자격시험' 연간 일정을 확정·공고하고, 17일부터 TS국가자격시험(항공자격) 홈페이지를 통해 시험 접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TS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조종사·항공정비사·항공교통관제사·운항관리사 자격시험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항공종사자 자격시험은 현장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검증하는 제도로, 항공산업 발전과 항공안전 확보를 위한 핵심 절차다.

응시자는 비행경력 등 응시요건 심사를 거쳐 자격시험에 응할 수 있으며, 조종·관제 분야 종사자는 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시험을 별도로 치른다. 올해 11월 28일 개정·시행된 항공안전법령에 따라 '전문항공교통관제사' 자격증명과 한정심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2025년 11월 기준 약 2만3000여 명이 관련 시험에 응시했으며, 2026년에는 약 2만9000여 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TS는 수요를 반영해 내년에 학과시험 256회, 실기시험 351회, 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시험 558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과 접수 절차는 TS국가자격시험(항공자격)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S는 2021년부터 '찾아가는 현장 항공자격시험'을 운영해 원거리 응시자의 편의를 높여왔다. 올해는 '항공자격 진위확인 One-stop 온라인 서비스'를 도입해 평균 4일 소요되던 확인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정용식 이사장은 "항공산업 성장과 항공안전 강화를 위해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자격시험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응시자는 시험일정을 사전에 확인해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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