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세종포천고속도로 ‘(가칭)동용인IC’ 설치 사업 본격화... 시의회 업무협약 동의안 최종 통과
타당성 조사 통과 및 국토부 연결 허가 승인에 이어 사업 추진 본격 궤도 용인시 사업비(936억 원) 및 보상 업무, 한국도로공사는 설계, 인·허가, 공사 등 기술 업무 담당 사업비 전액 (936억 원) ‘용인국제물류4.0’ 조성 사업자 ㈜용인중심이 부담 북용인IC와 남용인IC 사이 양지 졸음쉼터 인근 신설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용인특례시의 처인구 교통 환경 개선과 물류 효율성 제고를 위한 핵심 사업인 세종포천고속도로 ‘(가칭)동용인 나들목(IC)’ 설치 사업이 큰 진전을 이루었다. 시는 12일 용인특례시의회 제297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한국도로공사와의 업무협약 동의안이 최종 의결됨에 따라 동용인IC 설치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앞서 용인시는 한국도로공사의 적정성 검증, 국토교통부 타당성 평가를 거쳐 경제성을 입증했으며, 지난 10월 23일 국토부로부터 연결 허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사업비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용인특례시의 처인구 교통 환경 개선과 물류 효율성 제고를 위한 핵심 사업인 세종포천고속도로 ‘(가칭)동용인 나들목(IC)’ 설치 사업이 큰 진전을 이루었다. 시는 12일 용인특례시의회 제297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한국도로공사와의 업무협약 동의안이 최종 의결됨에 따라 동용인IC 설치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앞서 용인시는 한국도로공사의 적정성 검증, 국토교통부 타당성 평가를 거쳐 경제성을 입증했으며, 지난 10월 23일 국토부로부터 연결 허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사업비 전액 민자 부담, 2031년 완공 목표
이번 시의회에서 의결된 업무협약은 용인특례시와 한국도로공사 간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총 936억 원으로 추산되는 사업비 전액은 ‘용인국제물류4.0’ 조성 사업자인 ㈜용인중심이 부담하기로 시와 사전에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시 재정 부담 없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동용인IC는 세종포천고속도로 상의 북용인IC와 남용인IC 사이에 위치한 양지 졸음쉼터 인근에 신설될 예정이며, 2028년 착공하여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상일 시장은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가 신설되면 용인 처인구 도심의 교통 흐름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지역 내 물류 이동의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처인구 고림동, 양지면 일원의 교통 여건 개선은 시민들의 이동 편의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동용인IC 신설은 반도체 초대형 프로젝트 진행 등으로 빠르게 발전하는 용인특례시에 꼭 필요한 교통 인프라”라며, “시는 앞으로도 국가 도로망과 연계된 교통 인프라를 계속 확충하여 시민과 기업 등의 교통편의를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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