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와 손잡은 SDG YOUTH, 글로벌 SDGs 프로젝트 ‘그린 레이스’ 출범
내년 6월 국내 첫 기후 마라톤, 청년·교육·스포츠·환경 아우르는 국제 협력 본격화
[시사매거진 김태형 기자] 사단법인 SDG YOUTH(이사장 김주용)가 7일 유네스코(UNESCO)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LOI)을 체결했다. 이는 디디에 드로그바 재단 등 국제 스포츠 레전드 재단들과의 협력 이후 본격화된 첫 글로벌 다자 파트너십이다.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SDG YOUTH는 글로벌 기후 대응 프로젝트 ‘그린 레이스(Green Race)’ 마라톤을 추진하며, 내년 6월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첫 행사를 연다.협력 분야는 청년 역량 강화, SDGs 교육, 스포츠 기반 환경 인식 제
[시사매거진 김태형 기자] 사단법인 SDG YOUTH(이사장 김주용)가 7일 유네스코(UNESCO)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LOI)을 체결했다. 이는 디디에 드로그바 재단 등 국제 스포츠 레전드 재단들과의 협력 이후 본격화된 첫 글로벌 다자 파트너십이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SDG YOUTH는 글로벌 기후 대응 프로젝트 ‘그린 레이스(Green Race)’ 마라톤을 추진하며, 내년 6월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첫 행사를 연다.
협력 분야는 청년 역량 강화, SDGs 교육, 스포츠 기반 환경 인식 제고, 청년 혁신 허브, 과학외교, 파트너십 확대, 인식 제고 등 7개 영역으로 청년이 주도하는 국제 SDGs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루이즈 하크타우센 유네스코 동아프리카 대표는 “스포츠를 통한 SDGs 프로젝트를 함께 시작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으며, 김주용 이사장은 “스포츠는 기후위기 시대의 강력한 교육 도구”라고 강조했다.
한편 SDG YOUTH는 5일 국제환경연구기관 CIFOR–ICRAF와도 협약을 체결하며 기후·산림 분야 협력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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