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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자청, AI 접목 혁신 전략 모색... 직원 전문성 강화 교육 실시

이경식 청장 "AI는 도시 경쟁력 핵심 동력"... 미래 전략 산업과 연계 방안 논의

[시사매거진 이은하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하 울산경자청)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경제자유구역의 미래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내부 역량 강화에 나섰다.울산경자청은 8일 오후 2시 경자청 대회의실에서 이경식 청장과 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의 정책 방향과 경제자유구역 내 인공지능(AI) 적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AI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정책 기획 및 현장 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전문 지식을 높이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전경.(사진_울산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전경.(사진_울산시)

[시사매거진 이은하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하 울산경자청)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경제자유구역의 미래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내부 역량 강화에 나섰다.

울산경자청은 8일 오후 2시 경자청 대회의실에서 이경식 청장과 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의 정책 방향과 경제자유구역 내 인공지능(AI) 적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AI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정책 기획 및 현장 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전문 지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UNIST 기계공학과 김성엽 교수가 맡았으며 ▲국가 및 지역 차원의 AI 정책 변화 흐름 ▲AI 기술의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적용 및 구현 방안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교육에서는 울산경자청이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소, 모빌리티, 해상풍력 등 미래 전략 산업과 AI를 연계하여 스마트 제조·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산업 전환 및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구체적인 전략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울산경제자유구역과 인근 지역을 AI 중심 혁신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AI 실증 및 시험 도입 거점으로 육성할 방안과 관련 지원책도 함께 검토됐다.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이번 교육에 대해 "인공지능은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닌 산업구조 전환과 도시 경쟁력 확보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미래 지향적 정책을 기획하고, 지역에 실질적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울산경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울산시가 'AI 기반 스마트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설계의 밑거름을 확보하고, 앞으로도 미래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 2.0' 시대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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