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국민의힘 당정 정책협의회 개최... ‘직주락 도시 완성’ 위한 5대 핵심 현안 공동 대응 강화
- 하남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민의힘 하남시 갑·을 당협위원장과 정책협의회 개최, 주요 시정 현안 협력 강화 - 5대 핵심 현안 집중 논의: ①행정 서비스 고도화, ②직주락 도시 기반 및 일자리 창출, ③철도망 조기 구축, ④미래인재 양성 및 교육 환경 조성, ⑤교산 신도시 현황 - 캠프콜번 도시개발, 5성급 호텔 조성, K-스타월드 등 대규모 사업의 신속 추진 합의 - 3호선·9호선 조기 개통, 하남교육청 신설 등 시민 숙원 사업에 행정력 집중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하남시가 시민 중심의 ‘직주락(직장·주거·즐거움) 도시’ 완성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 및 시의회와 정책적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민의힘 하남시 갑·을 당협위원장 및 시의회 의장 등과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5대 핵심 시정 현안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이용(하남시갑)·이창근(하남시을) 당협위원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하남시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과제들을 심도 있게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하남시가 시민 중심의 ‘직주락(직장·주거·즐거움) 도시’ 완성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 및 시의회와 정책적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민의힘 하남시 갑·을 당협위원장 및 시의회 의장 등과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5대 핵심 시정 현안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이용(하남시갑)·이창근(하남시을) 당협위원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하남시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5대 핵심 현안 논의 결과
시는 2년 연속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대통령상 수상 성과를 기반으로, 전국 최초 구축된 화상 시스템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시청, 동 행정복지센터 연계)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최상위 행정 서비스 품질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시는 경기도 지침 개정(임대주택 비중 50%→35% 등)을 활용하여 내년 중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협력하여 일자리 및 정주 여건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또한 연세하남병원의 2027년 준공을 차질 없이 지원한다. 또한 지난 8월 사업자가 신청한 5성급 호텔 조성 사업(인터컨티넨탈·하얏트급 유치 목표)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협력한다. 시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도시계획변경 이익을 공공기여로 투명하게 환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지침 개정 및 대규모 외자유치 패스트트랙 적용 가능성이 열린 만큼, 문화체육관광부 연구 용역에서 최적 입지로 평가된 하남시가 공모 절차를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상호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한다.
철도망도 조기 구축한다. 3호선(송파하남선)의 2032년, 9호선 연장 사업의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한다. 특히 9호선은 미사역 급행·완행 동시 정차를 실현하여 시민 교통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또한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해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하남교육청 신설’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추진 의지에 발맞춰 내년 상반기 개청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 또한 남한고(자율형공립고), 미사강변고(과학중점학교), 하남경영고(지역연계상생형 특성화고) 등 학교별 특화 지원을 통해 명품 교육 도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
이 외에도 필수 생활 SOC의 적기 확충과 3호선 등 광역교통망이 신도시 조성 시기에 맞춰 차질 없이 연결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LH와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
당정 협력 및 시민 의견 수렴 강조
이용 하남시갑 당협위원장은 “하남시가 일자리와 주거, 즐거움이 어우러진 진정한 직주락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유기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임대주택 분양 전환 관련 현안에 대해 시가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LH에 적극적으로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창근 하남시을 당협위원장은 “대규모 개발 사업과 철도망 확충은 하남의 미래 지도를 바꿀 중차대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집행부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은 최근 시민 주도로 전개되는 ‘미사경정공원 반환 범시민 운동’을 언급하며 시민을 위한 녹지축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미사경정공원 부지의 조속한 시민 품 반환을 촉구했다. 또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에 따른 공공기여 방안에 대한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하남 발전을 위한 여야 구분 없는 협의체 구성 등 지역 정치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가 수도권 최고의 1등 도시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오늘 논의된 5대 핵심 현안의 신속한 해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당정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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