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김찬우 교수)메타티칭의 시대, 끝까지 읽는 아이가 노벨상을 연다

[조용우 포토에세이] 노고운해(老姑雲海)

구름이 바다를 이루고 산이 섬이 되는 순간

산과 구름이 맞닿아 만든 지리산의 가장 깊은 장관, 노고운해.구름이 피어오르는 새벽, 산은 숨을 고르고 빛은 길을 연다.새벽의 숨결이 구름을 일으키고 노고단에 바다를 펼쳐 놓았다.노고단에 오르면, 세상은 구름 아래 머물고 마음은 구름 위에 올라선다.

지리산 노고단의 운해(사진_조용우 칼럼니스트)
지리산 노고단의 운해(사진_조용우 칼럼니스트)

산과 구름이 맞닿아 만든 지리산의 가장 깊은 장관, 노고운해.

구름이 피어오르는 새벽, 산은 숨을 고르고 빛은 길을 연다.

새벽의 숨결이 구름을 일으키고 노고단에 바다를 펼쳐 놓았다.

노고단에 오르면, 세상은 구름 아래 머물고 마음은 구름 위에 올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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