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미 공동 팩트시트 발표 환영…산업수도로서 전환기 맞다
[시사매거진 이은하 기자] 울산시는 오늘 정부가 발표한 한-미 정상회담 공동 팩트시트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를 계기로 울산은 지역 산업과 기업 활동에 있어 새로운 중요한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 관계자가 전했다.울산은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국가 기간산업이 집적된 ‘산업수도’로서, 한-미 간 협력 강화가 곧 울산의 글로벌 산업 경쟁력 유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토대가 될 것으로 본다. 특히 이번 팩트시트에는 통상·투자·안보 등 주요 분야에서 양국 정부가 합의한 내용이 담겼다. 시는 앞으로 미래자동차,
[시사매거진 이은하 기자] 울산시는 오늘 정부가 발표한 한-미 정상회담 공동 팩트시트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를 계기로 울산은 지역 산업과 기업 활동에 있어 새로운 중요한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 관계자가 전했다.
울산은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국가 기간산업이 집적된 ‘산업수도’로서, 한-미 간 협력 강화가 곧 울산의 글로벌 산업 경쟁력 유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토대가 될 것으로 본다. 특히 이번 팩트시트에는 통상·투자·안보 등 주요 분야에서 양국 정부가 합의한 내용이 담겼다.
시는 앞으로 미래자동차, 이차전지, 친환경 선박 등과 연계한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변화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제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시 임현철 대변인은 “이번 팩트시트 발표는 단순한 외교적 성과를 넘어 지역 산업 기반이 세계 시장과의 협력 속에서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라며 “울산이 한미 협력의 직접적인 수혜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정부 발표를 계기로 지역이 더욱 강한 산업수도이자 글로벌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과 산업전환 정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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