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김찬우 교수)메타티칭의 시대, 끝까지 읽는 아이가 노벨상을 연다

서울특별시체육회, 2026년 도심형 산악문화 복합공간 ‘서울특별시산악문화체험센터’ 새롭게 운영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는 서울특별시로부터 「서울특별시산악문화체험센터(마포구 하늘공원로 112)」를 위탁받아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10월 29일 서울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체육시설로서의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서울특별시체육회는 공익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산악문화체험센터를 ‘시민 모두의 열린 산악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는 서울특별시로부터 「서울특별시산악문화체험센터(마포구 하늘공원로 112)」를 위탁받아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10월 29일 서울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체육시설로서의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1층 외관 (사진_서울시체육회 제공)
1층 외관 (사진_서울시체육회 제공)

서울특별시체육회는 공익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산악문화체험센터를 ‘시민 모두의 열린 산악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서울형 산악문화 체험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운영 방향을 재정비한다. 

1층 카페테리아 (사진_서울시체육회 제공)
1층 카페테리아 (사진_서울시체육회 제공)

센터는 2021년 개관 이후 클라이밍과 산악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지만, 2026년부터는 가족, 어린이, 어르신, 청소년 등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신규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신규 프로그램에는 △가족 단위 산악문화 교육 △어린이 어드벤처 체험 △어르신 건강산책 프로그램 △청소년 스포츠 안전교실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지하1층 볼더링장 (사진 서울시 체육회 제공)
지하1층 볼더링장 (사진 서울시 체육회 제공)

또한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전문 클라이밍 강사와 안전관리 인력을 상시 배치해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장애인·어르신·외국인 등 다양한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barrier-free) 시설과 다국어·점자 안내 시스템을 도입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하 1층 어드벤처 존 (사진_서울시체육회 제공)
지하 1층 어드벤처 존 (사진_서울시체육회 제공)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은 “서울특별시산악문화체험센터를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문화복합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시민 누구나 언제든 편안하게 찾아와 즐길 수 있는 모두의 스포츠 놀이터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