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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서울 ADEX 2025’에 기초지자체 최초·최대 규모 기업 공동관 운영

10개 관내 항공·방위산업체 참가, 첨단 기술 선보이며 글로벌 판로 개척 지원 성남시민 무료입장 및 ‘성남 미션투어’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25)’에 기초지자체로는 처음으로 기업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서울 ADEX 2025’는 올해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서울공항과 킨텍스에서 8일간 개최되며, 전 세계 35개국 600여 개 업체가 참가하여 항공우주·방위산업 분야의 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국제적인 행사다. 성남시는 이번 공동관 운영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25)’에 기초지자체로는 처음으로 기업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ADEX 2023’ (사진_성남시)
‘서울 ADEX 2023’ (사진_성남시)

‘서울 ADEX 2025’는 올해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서울공항과 킨텍스에서 8일간 개최되며, 전 세계 35개국 600여 개 업체가 참가하여 항공우주·방위산업 분야의 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국제적인 행사다. 성남시는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지역 항공·방위산업의 경쟁력을 대내외에 과시할 계획이다.

성남시 기업공동관은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비즈니스데이’ 기간 동안 킨텍스 제2전시장에 마련된다. 성남시 관내 10개 항공·방위산업체가 참가하며, ▲초음파 방호시스템 ▲추락 보호 에어백 ▲모의 사격 시스템 등 혁신적인 첨단 기술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시는 참가 기업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전시회 참가비와 부스 임차료 전액을 지원하며, 참가 기업들은 전시 기간 중 B2B 상담회, 수출상담회,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판로 개척 기회를 적극 모색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성남시 기업공동관은 2004년부터 사천에어쇼 등을 개최해 온 사천시 사례를 제외하면, 기초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이자 참가 기업 수 기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한편, 시는 퍼블릭데이 첫날인 10월 17일 개막일에 서울공항 행사장 성남시민 무료입장을 지원한다. 시민들은 행사 전 사전등록 홈페이지에서 등록한 뒤, 행사 당일 본인 QR코드와 성남시 주소가 기재된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등록을 못한 시민도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 후 입장 가능하다.

서울공항 행사장에서는 ▲야외전시 ▲에어쇼 ▲드론체험관 ▲군악대·의장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성남시는 시민 참여와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성남 미션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서울 ADEX 참가자가 성남 지역의 음식점, 카페, 상점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성남사랑상품권(모바일 1만 원)을 선착순 2,000명에게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ADEX 홈페이지-성남 미션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서울 ADEX 참가는 성남시 항공·방위산업 기업들의 첨단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이자,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동관 운영을 통한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가 실질적인 지역 상권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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