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김찬우 교수)메타티칭의 시대, 끝까지 읽는 아이가 노벨상을 연다

부산시, 서울서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시사매거진 성재림 기자] 부산시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수도권 기업 대상으로 부산의 투자환경과 투자 특전을 설명하는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현장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정지영 대표 등 100여 개 기업 대표,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등 다양한 기관에서 2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투자 양해각서(MOU) 체결 ▲부산의 비즈니스 친화적인 환경과 전국 최대 규모의 투자 특전(인센티브) 소개 ▲투자에 최적화된 산업단지 안내 ▲박 시장이 주재하는 기업인들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이어서 ▲

(사진_부산시)
(사진_부산시)

[시사매거진 성재림 기자] 부산시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수도권 기업 대상으로 부산의 투자환경과 투자 특전을 설명하는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정지영 대표 등 100여 개 기업 대표,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등 다양한 기관에서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투자 양해각서(MOU) 체결 ▲부산의 비즈니스 친화적인 환경과 전국 최대 규모의 투자 특전(인센티브) 소개 ▲투자에 최적화된 산업단지 안내 ▲박 시장이 주재하는 기업인들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현대백화점 ▲한화파워시스템㈜ ▲㈜소셜빈 총 3개 사와 함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이번 협약으로 7593억 원을 부산에 투자해 2226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올해 9월까지 16조 원 넘는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이는 글로벌 물류기업, 친환경 선박 제조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 선도기업의 대규모 유치가 견인한 결과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에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15일 수도권 소재 우수기업(1500개)에 투자유치 안내문을 발송했고, 11월에는 부산에 투자 의향이 있는 잠재 기업들 대상으로 투자 기반 인프라와 투자 환경 홍보를 위한 투자유치 현장 홍보 여행(팸투어)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에이치엠엠(HMM) 본사 이전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추가지정 ▲센텀2지구 도심융합특구의 조기 분양 추진 등 부산의 투자 매력은 굉장히 많아서 모두 언급하기 힘들 정도"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인들에게 부산 미래산업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한 기업의 지속적인 유치를 통해 수도권 일극주의에 대응할 동남권 거점도시의 역할과 기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성재림 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