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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축제의 장

‘2025 울산청년주간’ 26~27일 태화강체육공원서 개최

[시사매거진 이은하 기자] 울산시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태화강체육공원에서 청년의 날을 기념한 ‘2025 울산청년주간’을 개최한다.올해 행사는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와 교류의 장을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기념식은 27일 오후 6시에 열린다.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청년 유관기관 및 단체, 지역 청년활동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청년정책 유공 표창 ▲청년대표 발언 ▲기념 공연 ▲축사 등이 진행된다.이번 청년주간은 정책·소통·체험·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울산시청 전경(사진_이은하 기자)
울산시청 전경(사진_이은하 기자)

[시사매거진 이은하 기자] 울산시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태화강체육공원에서 청년의 날을 기념한 ‘2025 울산청년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와 교류의 장을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기념식은 27일 오후 6시에 열린다.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청년 유관기관 및 단체, 지역 청년활동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청년정책 유공 표창 ▲청년대표 발언 ▲기념 공연 ▲축사 등이 진행된다.

이번 청년주간은 정책·소통·체험·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정책·소통 프로그램으로는 ▲청년 응원 메시지 전달 ‘이야기마당(토크콘서트)’ ▲청년정책 제안 경연대회가 열린다. 체험·홍보 프로그램으로는 ▲‘청년아지트와 상담소’가 마련된다.

문화·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청년 음악인들의 무대 ‘유-스테이지(U-STAGE)’ ▲독립영화 상영 ‘유(U)-청춘독립영화제’ ▲청춘 소개팅 ‘유(U)-하트시그널’ 등이 펼쳐지고, ▲푸드트럭과 휴식 공간도 제공된다.

특히 26일 오후 8시 토크콘서트에서는 방송인 노홍철이 ‘삶의 방향과 가치관 정립’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청년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지난 2023년부터 ‘청년을 찾아가는 청년주간’을 기조로 운영해왔다. 2023년에는 울산대학교 대동제, 2024년에는 울산과학대학교 무룡제와 연계했으며, 올해는 이를 넘어 ‘함께하는 청년주간’으로 확장했다. 이를 위해 울산청년정책네트워크, 5개 구·군 청년정책협의체, 울산대·유니스트·울산과학대·춘해보건대 총학생회가 참여한 청년주간추진단을 구성해 청년이 주도적으로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27일 오후 1시부터는 태화강체육공원과 젊음의거리 일원에서 ‘청년 크루 페스티벌’이 함께 열려 청년 문화 축제의 장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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