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이자형 회장, ‘문화부문’ 수상
국기원 주관 「2025 자랑스러운 태권도인 상 시상식」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이자형 회장이 태권도의 문화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2025 자랑스러운 태권도인 상’ 문화부문을 수상했다.시상식은 28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강남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렸으며, 전갑길 국기원 이사장, 이동섭 국기원장, 이승완 원로평의회 의장을 비롯한 태권도 유관단체 관계자와 지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이자형 회장은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를 이끌며 태권도 문화행사 활성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국내외 교류 강화 등을 통해 태권도를 스포츠를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이자형 회장이 태권도의 문화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2025 자랑스러운 태권도인 상’ 문화부문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8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강남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렸으며, 전갑길 국기원 이사장, 이동섭 국기원장, 이승완 원로평의회 의장을 비롯한 태권도 유관단체 관계자와 지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자형 회장은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를 이끌며 태권도 문화행사 활성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국내외 교류 강화 등을 통해 태권도를 스포츠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로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 왔다.
이 회장은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서울시 태권도인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신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태권도를 통해 시민들의 삶 속에 건강과 즐거움을 더하고, 세계 속에서 한국 문화의 위상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미래 세대가 태권도를 자랑스럽게 계승할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적 기반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기원이 주관하는 ‘자랑스러운 태권도인 상’은 태권도의 세계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지도자·선수·심판·심사·교육·연구·경영·봉사·문화·특별 등 10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됐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권도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