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김찬우 교수)메타티칭의 시대, 끝까지 읽는 아이가 노벨상을 연다

2025 국기원컵 국제대회 글로벌 열기 속 성황리 개최

- 강신철 대사부 전격 시범 참여... 현장 환호 - 러시아 선수단 태권도 열정 눈길 -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문화의 교류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국기원컵 국제태권도 대회가 중국 동북부의 중심 도시 심양(선양) 에서 3,500여 명의 선수와 6,500여 명의 지도자 및 관람객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러시아 등 다국적 태권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국제적 규모의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WTTU 신두범 사범은 이번 대회에 세 번째로 참가하여, 더욱 깊어진 한·중·러 태권도 교류의 현장을 몸소 체험했다.이번 대회의 개막식에서는 한국 경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수준 높은 시범을 선보였으며, 이어 강신철 대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국기원컵 국제태권도 대회가 중국 동북부의 중심 도시 심양(선양) 에서 3,500여 명의 선수와 6,500여 명의 지도자 및 관람객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러시아 등 다국적 태권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국제적 규모의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지_신두범 사범 제공)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지_신두범 사범 제공)

WTTU 신두범 사범은 이번 대회에 세 번째로 참가하여, 더욱 깊어진 한·중·러 태권도 교류의 현장을 몸소 체험했다.

이번 대회의 개막식에서는 한국 경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수준 높은 시범을 선보였으며, 이어 강신철 대사부가 직접 무대에 올라 화려한 발차기 시범을 펼쳐 관중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수많은 관중이 몰려 사인과 사진 촬영 요청이 쇄도했고, 대사부님의 인기와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대회 주최 측은 안전을 위해 내빈실 외부로의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강신철 대사부가 발차기 시범을 하고 있다. (사지_신두범 사범 제공)
강신철 대사부가 발차기 시범을 하고 있다. (사지_신두범 사범 제공)

이번 대회에는 러시아 선수단도 대거 참가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심양까지 2일간 버스를 타고 이동해, 태권도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헌신을 보여주었다. 참가자들은 "태권도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불가능한 여정이었다"고 전했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지_신두범 사범 제공)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지_신두범 사범 제공)

신두범 사범은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하나의 언어"라며 "이번 대회는 그 상징적인 현장이었다"고 강조했으며 심양이라는 도시는 과거 ‘봉천’으로도 불리며, 한국과 중국의 역사가 함께 숨 쉬는 도시이고 이번 대회를 통해 양국 간의 역사적 연대와 문화적 이해도 함께 나눌 수 있었다 라고 말했다.

이성만 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권도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