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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베트남 여성 공무원의 만남, 행정 혁신의 물꼬 터

베트남 12개 중앙부처 여성 고위 공무원 연수교육 성황리 마무리

[시사매거진 정영진기자 ]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는 11월 10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여성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베트남 내무부의 요청으로 진행됐으며, 베트남 12개 중앙부처에서 선발된 국장 및 부국장급 여성 고위 공무원 16명이 참여했다.이번 연수는 베트남 정부의 행정서비스 개혁과 정책 효율성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강의와 현장 방문으로 구성됐다. 정책개발, 사업평가, 리더십 등 12개의 강의는 국내 행정학 분야 석학들의 지식과 경험을 담아냈다. 특히 인사혁신처와 국가공무원인재개발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베트남 12개 중앙부처 여성공무원 연수교육』 개최(사진_시사매거진)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베트남 12개 중앙부처 여성공무원 연수교육』 개최(사진_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 정영진기자 ]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는 11월 10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여성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베트남 내무부의 요청으로 진행됐으며, 베트남 12개 중앙부처에서 선발된 국장 및 부국장급 여성 고위 공무원 16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베트남 정부의 행정서비스 개혁과 정책 효율성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강의와 현장 방문으로 구성됐다. 정책개발, 사업평가, 리더십 등 12개의 강의는 국내 행정학 분야 석학들의 지식과 경험을 담아냈다. 특히 인사혁신처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처 방문을 통해 한국 공무원 채용, 승진, 보수 체계 등 구체적인 사례를 학습했다.

한국의 행정 혁신 사례는 베트남 정부의 정책 수립 및 실행에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여성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질의응답은 한국과 베트남 간 협력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연수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정책분석평가사 자격 시험에 응시해 전원 자격을 취득했다. 최우수 성적을 거둔 투이 프엉 부국장은 “한국의 교육을 통해 베트남 행정 혁신에 기여할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생 단장을 맡은 트란 쑤언 히엔 국장(사진_시사매거진)
교육생 단장을 맡은 트란 쑤언 히엔 국장(사진_시사매거진)

교육생 단장을 맡은 트란 쑤언 히엔 국장은 “이번 연수는 베트남 여성 공무원들이 각 부처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주었다”며 한국 정부의 성공 경험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한국과 베트남 간 여성 공무원 교류의 장을 열었다고 평가된다. 한국의 성공적인 행정 서비스 개혁 경험은 베트남 정부의 발전에 기여할 소중한 자산이 됐다.

박병식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회장은 “양국의 공무원 교류는 정책분석평가 교육과정을 통해 서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의 초석을 다졌다”고 강조했다.

한국과 베트남 여성 공무원들이 나눈 지식과 경험은 두 나라 행정 혁신과 성 평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_시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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