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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퀵플렉서, 백업기사 제도로 자유롭게 휴가 떠나

‘나만의 특별한 휴가사진 공모전’에 다양한 휴가 스토리 공개

[시사매거진 한영두 기자]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퀵플렉서를 대상으로 지난 7월 진행한 ‘나만의 특별한 휴가사진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 퀵플렉서는 CLS와 택배 배송계약을 맺은 택배영업점 소속의 택배기사로, CLS가 직접 고용한 배송인력인 쿠팡친구와 달리 근로자가 아닌 개인사업자에 해당한다.CLS는 자사 뉴스룸을 통해 수상자 3명의 휴가 이야기를 공개했다. 퀵플렉서들은 모두 "백업기사 제도가 있어 언제든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백업기사는 휴가를 사용하는 택배기사를 대신해 배송을 해 주는 같은 영업점

[시사매거진 한영두 기자]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퀵플렉서를 대상으로 지난 7월 진행한 ‘나만의 특별한 휴가사진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 퀵플렉서는 CLS와 택배 배송계약을 맺은 택배영업점 소속의 택배기사로, CLS가 직접 고용한 배송인력인 쿠팡친구와 달리 근로자가 아닌 개인사업자에 해당한다.

택배업계에서 자유로운 휴가가 가능한 CLS 위탁 배송업체 택배기사들의 휴가 이야기가 화제다.(사진_쿠팡)
택배업계에서 자유로운 휴가가 가능한 CLS 위탁 배송업체 택배기사들의 휴가 이야기가 화제다.(사진_쿠팡)

CLS는 자사 뉴스룸을 통해 수상자 3명의 휴가 이야기를 공개했다. 퀵플렉서들은 모두 "백업기사 제도가 있어 언제든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백업기사는 휴가를 사용하는 택배기사를 대신해 배송을 해 주는 같은 영업점 소속의 동료 택배기사로, CLS 영업점의 백업기사 제도는 택배기사의 자유로운 휴가 사용을 가능케하는 CLS만의 특색이다.

박수진 퀵플렉서는 동료 택배기사들과 함께 해외 단합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출품했다. 박씨는 “평소에도 언제든 배송기사들이 원할 때 휴가를 갈 수 있다”며 “걱정없이 휴가 갈 수 있는 것은 영업점에서 백업 인력을 서포트해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살 딸과 매달 캠핑을 다니는 김재학 퀵플렉서는 가족을 주제로 공모전에 참여했다. 김씨는 “퀵플렉스 업무를 시작하고 선물 같은 일상이 시작됐다”며 “딸이 생겼고 매달 캠핑을 다니기 시작했다. 가족과 행복한 일상을 함께 누릴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타 택배사에서 결혼식 다음날에도 배송에 나서야 했던 김종호씨는 CLS 위탁 택배 영업점으로 옮긴 후 미뤘던 신혼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다. 김씨는 “퀵플렉서로 일하면서 신혼여행을 베트남 다낭으로 다녀왔다”며 “신혼여행의 여운을 잊지 못해 매년 여름휴가로 베트남을 찾는다”고 전했다.

맞벌이 직장인에서 퀵플렉서로 전업한 부부 퀵플렉서의 영상도 화제다. 김장희, 유정은 부부는 “회사 다닐 때보다 수입이 2배 정도 늘어 큰 만족을 느끼고 있다”며 “직장에 근무할 때보다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CLS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서 당선된 세 분의 퀵플렉서 외에도 많은 퀵플렉서분들께서 다양한 휴가 이야기를 응모해 주셨다”며 "CLS는 택배업계 최초로 백업기사 제도를 도입해 배송기사분들이 주5일 배송뿐 아니라 주4일 배송도 가능한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퀵플렉서의 자유로운 휴가 문화를 위해 CLS는 앞으로도 영업점과 함께 지속적으로 발맞춰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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