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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챔피언 이우찬 파리올림픽 시범경기 참여, 실력 여과 없이 펼쳐

무에타이, 파리올림픽 쇼케이스 종목으로 선정 IFMA, “무에타이의 올림픽 스포츠로 한걸음 다가가”

[시사매거진 신혜영 기자] 대한민국의 무에타이 챔피언인 이우찬(37·대한무에타이협회)이 프랑스 파리 라빌레트 공원에서 열린 무에타이 시범경기에 참여해 노련한 실력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2024파리올림픽·패럴림픽조직위원회(COJOP2024)와 프랑스국가올림픽위원회(CNOSF)가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기간 동안 관람객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체험 참여를 위해 조성한 공간인 클럽 프랑스(Club France)에서 5일과 6일(현지시간) 양일간 개최됐다.이틀간 열린 이번 무에타이 시범경기는 총 28개 시범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파리 올림픽 클럽 프랑스 무에타이 시범경기후 이우찬(대한민국, 왼쪽), 악셀 지라우드(프랑스, 오른쪽)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국제무에타이연맹(IFMA) 제공)
파리 올림픽 클럽 프랑스 무에타이 시범경기후 이우찬(대한민국, 왼쪽), 악셀 지라우드(프랑스, 오른쪽)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국제무에타이연맹(IFMA) 제공)

[시사매거진 신혜영 기자] 대한민국의 무에타이 챔피언인 이우찬(37·대한무에타이협회)이 프랑스 파리 라빌레트 공원에서 열린 무에타이 시범경기에 참여해 노련한 실력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

2024파리올림픽·패럴림픽조직위원회(COJOP2024)와 프랑스국가올림픽위원회(CNOSF)가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기간 동안 관람객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체험 참여를 위해 조성한 공간인 클럽 프랑스(Club France)에서 5일과 6일(현지시간) 양일간 개최됐다.

이틀간 열린 이번 무에타이 시범경기는 총 28개 시범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지난 5일에는 14개 경기가 진행되었다. 일곱 번째 경기에 나선 이우찬 선수는 프랑스의 악셀 지라우드(20·프랑스무에타이연맹)와 –57/-54kg(계약체중)급에서 맞붙었다.

세계무에타이평의회(WMC) 아시아 페더급 챔피언답게 이우찬 선수는 노련미를, 약관의 지라우드는 젊은 패기를 보이면서 양 선수 모두 준비한 모든 실력을 쏟아냈다.

이번 무에타이 시범경기는 쇼케이스종목으로 승패를 결정짓지는 않았다. 국제무에타이연맹(회장 삭차이 탑수완, IFMA)에 따르면, 시범행사의 컴뱃무에타이, 와이크루, 마이무에타이 부문 시범경기 모두 무승부로 기록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시범경기 이외에도 무에타이의 전설 쁘아까오 반차맥(42)의 시범과 현지 관중들의 무에타이 체험 교실 등이 이어졌다.

한편, 무에타이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인정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올림픽 스포츠로 한 걸음 더 다가 선 모습이다.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쇼케이스 종목으로 선정되면서 무어타이 하우스를 운영하며 홍보에 나섰다. IFMA는 2024 파리올림픽의 클럽 프랑스 무에타이 하우스에서는 지난 2일부터 오는 9일 금요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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