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세계태권도 평화연맹, 국기원에서 평화구현 국제 창립대회 개최
- 국내 17개 시도지부와 해외에 30여 국의 지부 설립 - 파라과이 장관 멕시코교육부 장관 태권도 관련 4개 단체장 참석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사단법인 세계태권도 평화연맹(대표회장 김덕근)이 지난 29일(토) 오후 2시 30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세계태권도 본부 국기원 중앙도장에서 '평화구현 국제창립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조정원 세계태권도 연맹 총재,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이동섭 국기원 원장, 이종갑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직무대행 김덕룡 유엔 피스코 이사장, 유준상 국민의 힘 상임고문, 이동호 파라과이 장관 및 태권도 관계자 1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단법인 세계태권도 평화연맹은 지난 2월 18일 경남 창원에서 창립총회를 시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사단법인 세계태권도 평화연맹(대표회장 김덕근)이 지난 29일(토) 오후 2시 30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세계태권도 본부 국기원 중앙도장에서 '평화구현 국제창립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정원 세계태권도 연맹 총재,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이동섭 국기원 원장, 이종갑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직무대행 김덕룡 유엔 피스코 이사장, 유준상 국민의 힘 상임고문, 이동호 파라과이 장관 및 태권도 관계자 1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단법인 세계태권도 평화연맹은 지난 2월 18일 경남 창원에서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3월 18일 비영리 사단법인을 승인받고 지난 6월에는 전주시 덕진구에 제2사 무소를 설치하는 등 국내 17개 시도지부와 해외에 30여 국의 지부를 설립하며 29일 국제창립대회를 개최했다.
세계태권도 평화연맹 관계자는 "태권도를 통해 세계평화 활동과 봉사를 펼쳐 나가며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위상을 강화하여 기존 태권도의 무도문화와 스포츠 문화를 탈피하고 평화와 봉사의 실천을 민간주도 체계구축 및 정책대안을 마련하고 태권도 발전과 제도개선 및 체육계 등 불합리한 정책을 바로 잡아 태권도의 발전을 도모한다"고 말했다.
또한세계태권도 평화연맹 관계자는 "대회의 목적은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 정통성 복원 보존하고 국내 및 국제태권도 무예 등의 세계평화대회를 유치 개최하여 태권도를 통한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또한 학술대회 토론을 열어 전통무예 활성화를 위한 국제 인프라 구축함으로서 태권도와 체육 발전을 꾀하고 태권도의 가치성을 가지고 무예 해외 교류 및 봉사 활동을 펼쳐 세계평화 구현에도 기여하면서 태권도 세계화를 위한 종주국의 위상 및 정신 등 시스템 강화에 매진하여 체육계 태권도 무예 등 비리 척결에 앞장선다"고 전했다.
이번 국제창립대회에는 대통령실 관계자 여·야 국회의원 해외지부 30개 중 20개국 본부장 태권도 관련 4개 단체장과 전국에서 태권도 보급 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일선 태권도 사범들 및 일반인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행사 진행 순서는 식전에 태권도 시범, 한복패션쇼, 붓글씨 퍼포먼스, 풍물놀이 등을 선보였다. 지만호 창립준비위원장 겸 상임고문이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정재규 상임고문이 창립선언문을 낭독했다. 이어 김덕근 회장, 인사말 유준상, 4선 의원 이동섭 국기원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이종갑 태권도진흥재단 직무대행 이사장이 참석했다.
또 박완수 경남도지사, 나경원 국회의원,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허준혁 유엔 피스코 사무총장, 박 터 말도 나도 멕시코교육부 장관 장경동 대전 중문교회 담임목사, 이대훈 전) 태권도 국가대표선수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김덕근 회장은 "오늘 이 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세계태권도 평화연맹의 설립 목적은 태권도로 하나가 되어 세계평화와 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지구촌 봉사 단체로 성장할 것이며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태권도를 통한 평화·봉사의 시대구현을 실천하여 지구촌 난민과 불우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박애 정신에 입각한 세계태권도 평화연맹이 될 것을 여러분 앞에서 약속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새로운 태권도의 목표 지향적 전환점의 새로운 역사의 장"이라며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태권도의 도장문화인 무도문화와 경기문화인 스포츠 문화, 박애 정신에 입각한 평화, 봉사문화 등 태권도 3대 문화를 창달하여 전 세계인들에게 태권도의 3요소를 각인시키고 성장하는 데 온갖 노력을 다할 것을 여러분 앞에 천명한다. 여기 오신 모든 분과 태권도 유관 단체장님께서 많은 도움 적극적 지원과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영상에서 "세계태권도 평화연맹 국제창립대회 축하하며 이 행사를 준비해 주신 김덕근 회장님 등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다. 태권도는 정신과 신체를 아우르는 전통무예로서 대한민국의 소중한 유산이며 이러한 태권도의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려 세계평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세계태권도 평화연맹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대회가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또 태권도가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경상남도는 태권도인과의 교류와 협력이 지속해서 강화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간의 공로가 있는 임원들에게 세계태권도 본부 국기원장 공로패는 김덕근 세계태권도 평화연맹 회장이 받았으며 표창은 파라과이 이동호 주 장관, 세계태권도 연맹 표창은 이호길 강원도 본부장, 대한태권도협회 표창은 충북본부장 김태훈, 대전본부장 고영훈, 충남 본부장 이준우, 홍보본부장 안장희, 한중 체육문화교류위원장 오원걸, 태권도진흥재단 표창은 중국 길림성 최동철에게 수여되었다.
세계태권도 평화연맹 계획은 올해 하반기쯤에 초·중·고 등의 국내 대회를 열어 청소년들의 육성을 통해 우리나라의 체육 발전을 꾀하여 올림픽에 도전하는 것이다. 또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이번 연말에는 남미 쪽에 지부를 결성하여 세계대회를 추진함으로써 세계적으로 우리의 태권도를 널리 전파하여 문화적 가치를 인정 받음으로써 한국의 체육 발전을 크게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리 한민족의 우수성을 세계만방에 알리는 계기로 삼아 체육 대회 개최함으로써 국격을 한층 끌어 올리는 바탕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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