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수 VS 권아솔 대결에 정문홍 회장 “두 악동 파이터 대결 화제가 될 것 같다”
[시사매거진 신혜영 기자]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30)와 ‘라이트급 전 챔피언’ 권아솔(37) 대결 구도가 벌써부터 화제다.두 파이터의 대결 구도는 지난 6일 황인수가 권아솔과의 대결을 로드FC에 요청하면서 시작됐다.황인수가 콜아웃하자 권아솔도 “(황)인수야 싸워줄게. 네가 원래 미들급(-84kg)을 뛰잖아. 네가 UFC가면 –77kg에서 뛸 거라고 네 입으로 얘기했잖아. –77kg에서 하자. 위 체급 선수가 도발하는 게 이례적인데, 동생이 도발했는데 받아줘야 한다. 나도 위 체급을 도발했었고, 도망가는 게 창피하다”며
[시사매거진 신혜영 기자]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30)와 ‘라이트급 전 챔피언’ 권아솔(37) 대결 구도가 벌써부터 화제다.
두 파이터의 대결 구도는 지난 6일 황인수가 권아솔과의 대결을 로드FC에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황인수가 콜아웃하자 권아솔도 “(황)인수야 싸워줄게. 네가 원래 미들급(-84kg)을 뛰잖아. 네가 UFC가면 –77kg에서 뛸 거라고 네 입으로 얘기했잖아. –77kg에서 하자. 위 체급 선수가 도발하는 게 이례적인데, 동생이 도발했는데 받아줘야 한다. 나도 위 체급을 도발했었고, 도망가는 게 창피하다”며 경기를 수락했다.
단 권아솔은 조건을 내걸었다. 황인수가 미들급 타이틀 방어전을 윤태영 (28, 제주 팀더킹)) 혹은 임동환(29, 팀 스트롱울프)과 해야 권아솔이 경기를 한다는 것이다.
아직 황인수가 조건 수락에 대한 언급이 없는 가운데, 로드FC 정문홍 회장과 매치메이커 김동욱 과장, 김태훈 사원이 두 파이터의 대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문홍 회장은 “오인택 대표에게 갑자기 밤에 전화가 왔다. 펀치라인 황인수 편을 올리고 ‘(권)아솔이가 황인수랑 싸운답니다’ 이러길래 미쳤니? 그랬더니 옆에 아솔이가 같이 있더라. ‘너 죽어’ 이렇게 얘기를 했다”며 “권아솔 선수와 황인수 선수가 경기하면 화제는 될 것 같다. 왜냐면 권아솔 선수가 십몇 년간 악동 이미지였고, 황인수 선수가 바통 터치 받아서 한 5년간 악동 역할을 해주고 있다. 시끄럽긴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드FC는 SOOP과 오는 7월 13일 오후 5시 잠실 롯데월드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ARC 009를 개최하며 아프리카TV에서 독점으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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