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탐방6] 남일태권도장 "마음이 따뜻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요일별 차별화 수련과 주별 테스트로 성취감 길러 목표를 향해 도복이 젖게 구슬땀 흘린다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마음 따뜻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시사매거진 이재욱 기자] 우리나라의 국기이자 한류의 원조인 태권도와 태권도장이 '위기'에 직면했다. 인구감소뿐 아니라 지난 3년 지속된 코로나19로 경제까지 녹록치 않아 힘든게 사실이다.하지만 태권도는 우리가 잘 지키고 보존해야 할 우리 나라의 자산이자 '자존심'이다. 이에에서는 태권도의 대중화와 태권도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태권도장의 경쟁력을 찾아보았다.서울 은평구에서 남일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현주 관장과 이야기를 나눴다.다음은 이현주 관장과 나눈 인터뷰 일문일답.남일태권도장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
[시사매거진 이재욱 기자] 우리나라의 국기이자 한류의 원조인 태권도와 태권도장이 '위기'에 직면했다. 인구감소뿐 아니라 지난 3년 지속된 코로나19로 경제까지 녹록치 않아 힘든게 사실이다.
하지만 태권도는 우리가 잘 지키고 보존해야 할 우리 나라의 자산이자 '자존심'이다. 이에<시사매거진>에서는 태권도의 대중화와 태권도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태권도장의 경쟁력을 찾아보았다.
서울 은평구에서 남일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현주 관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은 이현주 관장과 나눈 인터뷰 일문일답.
남일태권도장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체대에서 노인체육 전공을 했으며 현재 은평구에서 남일태권도장을 운영(관장 이현주)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국기원 도장분과 위원장, 서울시 질서분과 위원장, 은평구 기술심위 의장으로 현재 활동하고 있습니다
남일태권도장은 유치부, 초등부, 시범단, 맘스태권도, 성인부, 아버지 풋살(FC 권무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움과 행복을 실천하는 도장입니다.
남일태권도장만의 자랑거리 또는 강점이 있다면.
월별 프로그램 중 아이들에게 주제를 정해주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려움과 유혹을 이겨낼 수 있도록 요일별 차별화 수련과 주별 테스트로 성취감을 길러줍니다.
2007년부터 경기 품새, 대회 출전으로 2008년 전국 생활협회장기 단체 1위부터 2017 단체전 1위, 2019년 단체전 1위, 2023년 은평구 구청장기 종합 2위를 하였고 시범단과 선수단 양성으로 대회 출전 및 대학진학 목표로 오늘도 열심히 정진하며 도복이 젖게 구슬땀을 흘리며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고 있습니다.
도장 운영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보람이 되었던 경험은.
2005년 어머니 태권도 교실을 시작하면서 어머니들과 직접적인 소통 활성화에 목적이 있었고, 유단자 양성과 그중에 5단 취득과 사범 자격 취득에 합격한 어머니도 계십니다. 현재까지 수련 중이시며 6단을 목표로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앞으로의 목표가 궁금합니다.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제가 받은 것들을 나눠주고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통해 따뜻한 스승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끝으로 전하고 싶은 말이나 철학이 있다면
잘못된 길을 가면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마음이 따뜻한 리더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교육 할 것입니다. 저는 태권도를 그렇게 배웠고 그것이 진정한 마스터이고 블랙 벨트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남일태권도장의 지도 철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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