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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경상북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겸 제105회 전국체전 경북대표선수 1차 평가대회 개최

스포츠, 관광 도시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성황리에 개최

[시사매거진 박기만 기자] 경북태권도협회(회장 이성우)가 주최하고 문경시태권도협회와 함께 주관하는 제23회 경상북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겸 제105회 전국체전 경북대표선수 1차 평가대회가 2024년 4월 27일(토)부터 29일(월)까지 3일간 열렸다.이번 대회는 스포츠, 관광 도시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태권도의 순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성황리에 개최했다.이성우 경상북도태권도협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3년 연속 협회장기대회가 문경에서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물심 영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시사매거진 박기만 기자] 경북태권도협회(회장 이성우)가 주최하고 문경시태권도협회와 함께 주관하는 제23회 경상북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겸 제105회 전국체전 경북대표선수 1차 평가대회가 2024년 4월 27일(토)부터 29일(월)까지 3일간 열렸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 관광 도시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태권도의 순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년도 우승팀의 우승기를 반납하고 있다.(사진_경북태권도협회)
전년도 우승팀의 우승기를 반납하고 있다.(사진_경북태권도협회)

이성우 경상북도태권도협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3년 연속 협회장기대회가 문경에서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물심 영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김정두 경상북도체육회장,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 그리고 문경시태권도협회 임종섭 회장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는 물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에게 그간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대회사를 하고 있는 경북태권도협회 이성우 회장 (사진_경북태권도협회)
대회사를 하고 있는 경북태권도협회 이성우 회장 (사진_경북태권도협회)

신현국 문경시장은 "스포츠, 관광 도시 문경에서 제23회 경북협회장기 태권도대회 겸 제105회 전국체전 경북대표선수 1차 평가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문경을 찾아주신 선수단, 지도자, 학부모들을 진심으로 환영했다.

신 시장은 이어 "올해 문경에서는 전국단위 태권도대회뿐만 아니라 세계 60여 개국, 5,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2024 문경 세계태권도 한마당이 개최되며 태권도로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했다.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은 "생활체육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보편적 복지이며 우리 동호인들께서 언제 어디서나 하나 되어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라며 생활체육으로 인해 우리 모두 스포츠로 하나 되는, 새로운 경북체육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그 밖에도 임이자 국회의원,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 임종섭 문경시태권도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시길 바라며 정정당당하고 부상 없는 안전하게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고, 참가한 선수 및 모든 임원, 학부모들의 건승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했다.

27일(토) 품새(전문선수부, 선수부, 생체부)부문과 실전 겨루기, 겨루기(고등부 전문선수부) 부문을 시작으로 28일(일)에는 겨루기 선수부와 겨루기 전문선수부 초등부 경기가 마지막 날인 29(월)에는 고등부를 제외한 겨루기 전문선수부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품새 경기를 하는 모습. (사진_경북태권도협회)
품새 경기를 하는 모습. (사진_경북태권도협회)

경기는 수준별로 전문선수부와 선수부 그리고 생체부를 구분했으며, 2024 경상북도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큰 호응을 받은 실전 겨루기는 태권도 실전성에 대한 활성화를 위해 타 시도 태권도장 수련생들도 참가했다.

실전 겨루기의 발차기 득점은 대한태권도협회 겨루기 경기규칙을 적용하며, 주먹 득점은 정확하게 상대에게 타격하여야 득점할 수 있다.

주먹 연타 공격은 4회까지만 허용되고, 주먹으로 정확한 타격에 의한 옆구리 공격은 득점으로 인정되며, 특히 고의로 후두부 가격 시 반칙으로 감점이 적용된다.  또한, 초등부는 6~10온스, 중, 고등부는 10~12온스 글러브를 사용한다.

금빛 발차기의 겨루기 경기모습(사진_경북태권도협회)
금빛 발차기의 겨루기 경기모습(사진_경북태권도협회)

제105회 전국체전 경북대표선수(남고부, 여고부, 남대부)는 1차와 2차 평가대회 연속 1위 입상자가 경북대표선수로 선발되며 1차 평가대회는 경북협회장기대회에서 2차 평가대회는 경북교육감기대회와 겸해서 개최된다.

여대부, 남 일부, 여 일부는 1차, 2차 평가대회 없이 최종 선발대회만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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