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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ROAD FC 068, 뜨거운 공방전 기대…우승은 누가?

5년 만에 장충체육관에서 넘버 시리즈 개최 메인 이벤트부터 코메인 이벤트까지 뜨거운 공방전 벌써부터 기대

[시사매거진310호] 오는 4월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로드FC 068’가 개최된다. 로드FC는 2024년 시작을 알리는 장소를 장충체육관으로 결정, 2019년 2월 로드FC 052 이후 5년 만에 장충체육관에서 넘버 시리즈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대회장은 아키우노 종합건설의 박준혁 회장이 맡는다. [자료_ROAD FC] 메인 이벤트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김태인(30, 로드FC 김태인짐)과 ‘코리안 킬러’ 세키노 타이세이(23, FREE)의 헤비급 타이틀전이 진행된다.김태인이 “무제한급까지 도전해서 세 체급 챔피언 되

[시사매거진310호] 오는 4월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로드FC 068’가 개최된다. 로드FC는 2024년 시작을 알리는 장소를 장충체육관으로 결정, 2019년 2월 로드FC 052 이후 5년 만에 장충체육관에서 넘버 시리즈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대회장은 아키우노 종합건설의 박준혁 회장이 맡는다. [자료_ROAD FC] 

로드FC 068 메인 포스터
로드FC 068 메인 포스터

메인 이벤트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김태인(30, 로드FC 김태인짐)과 ‘코리안 킬러’ 세키노 타이세이(23, FREE)의 헤비급 타이틀전이 진행된다.

김태인이 “무제한급까지 도전해서 세 체급 챔피언 되는 게 목표이다”라고 선언하며, 이번 경기에 두 파이터의 운명이 걸려있다.

코메인 이벤트는 ‘로드FC 역대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22, 다이아MMA)와 ‘일본 단체 그라찬’ 잠정 챔피언 하야시 ‘라이스’ 요타(31, Paraestra Higashiosaka)의 경기이다. 박시원과 하야시 ‘라이스’ 요타은 웰라운더이기에 다채로운 공방전이 일어날 것이다.

굽네 ROAD FC 068은 격투기 팬들을 즐겁게 해줄 대진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경기에는 ‘로드FC’ 스카우터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출전하며,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로드FC’ 스카우터에 출전한 선수들의 2024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출전 운명은 이번 경기 결과에 걸려있다.

-74kg 계약체중으로 윤태영(28, 제주 팀더킹)과 김산(23, 최정규MMA)이 대결한다. ‘로드FC’ 스카우터에서 두각을 드러낸 두 파이터는 시작 전부터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그 이유는 해당 경기는 토너먼트 출전의 운명이 걸려있기 때문이다.

‘슈토 환태평양 챔피언’ 데바나 슈타로(39, COBRA KAI)와 한상권(28, 김대환MMA)은 라이트급 매치에 나선다. 데바나 슈타로는 2023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4강전까지 진출했던 실력이다. 그렇기에 한상권의 실력을 충분히 볼 수 있는 기회이다. 한상권은 레슬링 선출로 타격과 그라운드 연계가 뛰어나다. 해당 경기도 토너먼트 출전의 운명이 걸려있기에 치열할 것이다.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43, 로드FC 충주)은 알리 캅둘라(29, ARLAN MMA PRO TEAM/TIGER MUAYTHAI)과 대결한다. 신동국은 강한 신체를 바탕으로 적을 무력화시켜온 타격가이다. 상대인 알리 캅둘라는 그라운드, 타격 모두 뛰어난 웰라운더이다. 해당 경기도 토너먼트 출전의 운명이 걸려있다.

알렉세이 인덴코(34, MFP)와 한윤수(20, 세종 팀 피니쉬)가 밴텀급 매치에 나선다. 알렉세이 인덴코는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8강전에 출전했던 실력자이다. 한윤수는 로드FC 스카우터에서 큰 활약을 한 유망주이다. 해당 경기도 토너먼트 출전의 운명이 걸려있다.

윤형빈에게 간장을 테러했던 쇼유 니키(29, EXARES)와 편예준(17, 로드FC 군산)이 대결한다. 격투 콘텐츠 ‘파이터 100’에서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쇼유 니키와 편예준이 굽네 ROAD FC 068 2부 첫 경기를 장식하게 됐다.

1부는 ‘더 길로틴’ 유재남(37, 로드FC 원주)과 김준석(25, 김대환MMA)의 밴텀급 매치, 차민혁(21, 도깨비MMA)과 김진국(37, JK짐)의 밴텀급 경기, 신유진(20, 송탄MMA)과 ‘은행원 파이터’ 이은정(30, 팀 피니쉬)의 대결, 박현빈(22, S.S.M.A상승도장)과 진성훈(20, 팀 스트롱울프)의 라이트급 시합, 푼야짓 리카루(30, SOMA FIGHT CLUB/CROSSTEAIN FIGHT CLUB)과 위정원(20, 남양주 팀 피니쉬)의 밴텀급 경기로 구성돼 있다.

오프닝 매치로는 김시왕(18, 봉담 MMA)과 최은석(18, 로드FC 전주)의 -66kg 계약체중 매치, 이신우(25, FREE)과 최영찬(20, 로드FC 군산)의 밴텀급 시합이 준비돼 있다.

이번 대회장은 아키우노 종합건설의 박준혁 회장이 맡는다. 지난 2021년 창원에서 열린 ROAD FC 058에 이은 두 번째다. 박준혁 회장은 “창원대회 후 아키우노 종합건설도 로드FC 덕분에 많이 성장해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 상태다. 고마움을 로드FC와 함께 나누고 싶어 이번에도 대회장을 맡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왼쪽부터 박준혁 회장 로드FC 정문홍 회장.
이번 대회장은 아키우노 종합건설의 박준혁 회장이 맡는다. 지난 2021년 창원에서 열린 ROAD FC 058에 이은 두 번째다. 박준혁 회장은 “창원대회 후 아키우노 종합건설도 로드FC 덕분에 많이 성장해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 상태다. 고마움을 로드FC와 함께 나누고 싶어 이번에도 대회장을 맡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왼쪽부터 박준혁 회장 로드FC 정문홍 회장.

한편, 이번 대회장은 아키우노 종합건설의 박준혁 회장이 맡는다. 지난 2021년 창원에서 열린 ROAD FC 058에 이은 두 번째다. 로드FC에 대한 애정이 담긴 결정이다. 이 대회에서 김태인이 승리한다면, ‘아시아 최강’ 김수철(33, 로드FC 원주)에 이어 두 번째로 로드FC에서 두 체급(라이트 헤비급, 헤비급)을 석권한 챔피언이 된다.

박준혁 대회장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코로나19 등의 큰 위기에도 일희일비하지 않고,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로드FC를 응원해왔다. 스폰서로서 함께 하면서 변함없이 정문홍 회장님과 친분도 유지하고 있었다. 창원대회 후 아키우노 종합건설도 로드FC 덕분에 많이 성장해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 상태다. 고마움을 로드FC와 함께 나누고 싶어 이번에도 대회장을 맡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왼쪽부터 김상연 전북특별자치도MMA연맹 부회장, 김대일 전북특별자치도MMA연맹 회장, 송미숙 군산시 시의원, 박성수 대한MMA연맹 명예회장, 신영대 군산시 국회의원
왼쪽부터 김상연 전북특별자치도MMA연맹 부회장, 김대일 전북특별자치도MMA연맹 회장, 송미숙 군산시 시의원, 박성수 대한MMA연맹 명예회장, 신영대 군산시 국회의원

제 1회 전북특별자치도 MMA연맹 회장기 대회 성료
2024년 심판교육 및 심판 보수 교육 진행

전북특별자치도 MMA연맹 회장기 대회가 첫 시작을 알렸다.

대한MMA연맹과 전북특별자치도 MMA연맹은 지난 3월 16일 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ROAD FC GYM 군산(관장 김금천)에서 제 1회 전북특별자치도 MMA연맹 회장기 대회를 개최했다. 99경기 약 200명에 가까운 선수들이 참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 MMA 발전과 참가 선수들에게 경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를 통해 부족한 점을 많이 느꼈고, 더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다.

초등부를 시작으로 중등부, 하비리그 (취미부), 루키리그 (선수지망부), 세미프로리그까지 다양한 리그에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참가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해 각 리그마다 룰도 다르게 적용,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됐다. 현장에 의료진도 대기해 혹시 모를 부상에 대비했다.

이날 대회에는 신영대 군산시 국회의원, 송미숙 군산시 시의원, 박성수 대한MMA연맹 명예회장, 김대일 전북특별자치도 MMA연맹 회장, 김상연 전북특별자치도MMA연맹 부회장이 방문해 시작 전에 선수들을 응원했다. 경기 후에는 시상을 하며 선수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박성수 대한MMA연맹 명예회장은 축사를 통해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 MMA연맹 회장기 대회 및 로드FC 센트럴리그를 맞이하여 단 한 명의 부상자 없이 치뤄졌으면 합니다. 선수들의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어 우리 선수들 모두에게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 1회 전북특별자치도 MMA연맹 회장기 대회는 99경기 약 200명에 가까운 선수들이 참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제 1회 전북특별자치도 MMA연맹 회장기 대회는 99경기 약 200명에 가까운 선수들이 참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제 1회 전북 MMA 연맹 회장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대한MMA연맹은 3월 30일 인천(로드FC 인천 논현점)으로 장소를 옮겨 대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대한MMA연맹과 전북특별자치도MMA연맹은 지난 23일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ROAD FC 군산점 (관장 김금천)에서 2024년 대한MMA연맹 심판교육 및 심판보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MMA연맹과 전북특별자치도MMA연맹이 주최, 주관을 맡으며 열렸다. 대한MMA연맹의 김금천 사무처장과 김성태 사무국장, 양성우 심판위원장이 현장을 지휘했고, 총 14명의 심판들이 교육에 참여했다.

심판교육은 주심부터 배심, 대기심까지 각자의 역할에서 업무수행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론 교육과 실전 교육으로 나누어 이론 교육에서는 종합격투기 심판들이 가져야 할 덕목과 프로세스 등의 내용이 구성됐다. 이론 교육을 바탕으로 경기 진행 전부터 끝날 때까지의 모든 과정에 대한 실전 교육도 이루어졌다. 총 14명의 심판들은 교육의 전과정을 성실히 임하며 심판교육을 모두 이수했다.

심판교육을 담당한 양서우 심판위원장은 “2024년 대한MMA연맹 심판교육에 참가한 14명이 모두 성실하게 교육에 임했다. 심판교육을 준비해 주신 김금천 사무처장님과 김성태 사무국장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심판교육에 참가한 모든 심판들이 실전에서 자기 역량을 다 발휘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한MMA연맹에서는 심판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심판들의 업무수행능력을 향상 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한MMA연맹과 전북특별자치도MMA연맹은 지난 23일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ROAD FC 군산점 (관장 김금천)에서 2024년 대한MMA연맹 심판교육 및 심판보수 교육을 진행했다.
대한MMA연맹과 전북특별자치도MMA연맹은 지난 23일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ROAD FC 군산점 (관장 김금천)에서 2024년 대한MMA연맹 심판교육 및 심판보수 교육을 진행했다.

로드FC, 일본 최대 단체 라이진FF에서 김수철 등 3명 한일전

로드FC가 일본 최대 단체 라이진FF와의 한일전에 국내 대회까지 2024년 빅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4월 29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RIZIN 46에서 로드FC 선수들을 파견해 한일전을 치른다.

라이진46에 ‘아시아 최강’ 김수철(32, 로드FC 원주)을 비롯해 ‘제주짱’ 양지용(28, 제주 팀더킹), ‘래퍼 파이터’ 이정현(22, TEAM AOM)까지 로드FC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일본 선수들과 대결한다.

로드FC 선수들의 한일전은 12일 라이진46 기자회견 생중계를 통해 공식 발표됐다. 김수철은 나카지마 타이치(36), 양지용은 쿠라모토 카즈마(38), 이정현은 신류 마코토(24)와 대결한다. 로드FC도 공식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김수철, 양지용, 이정현을 출연시켜 경기에 대해 설명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수철이 상대할 나카지마 타이치는 17승 12패 1무의 전적을 가진 일본 PANCRASE 밴텀급 챔피언 출신이다. 30전을 치르며 많은 경험을 쌓은 베테랑으로 ‘아시아 최강’인 김수철이 탑독으로 평가받지만, 상대도 노련한 선수라 방심할 수 없는 경기다.

로드FC 밴텀급 신성 양지용은 쿠라모토 카즈마와 대결한다. 2017년에 데뷔해 10승 4패의 전적을 쌓은 일본 선수로 타격과 그라운드에 모두 재능이 있는 파이터다. 데뷔전부터 7연승을 달성하기도 했으며, 전일본 그레코 레슬링 선수권과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

라이진46에 ‘아시아 최강’ 김수철(32, 로드FC 원주)을 비롯해 ‘제주짱’ 양지용(28, 제주 팀더킹), ‘래퍼 파이터’ 이정현(22, TEAM AOM)까지 로드FC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일본 선수들과 대결한다. 왼쪽부터 양지용, 김수철, 이정현
라이진46에 ‘아시아 최강’ 김수철(32, 로드FC 원주)을 비롯해 ‘제주짱’ 양지용(28, 제주 팀더킹), ‘래퍼 파이터’ 이정현(22, TEAM AOM)까지 로드FC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일본 선수들과 대결한다. 왼쪽부터 양지용, 김수철, 이정현

마지막으로 이정현과 맞붙는 신류 마코토는 일본 DEEP 플라이급 챔피언, 미국 CAGE FURY FC 플라이급 챔피언이다. 전적이 16승 2패 1무로 라이진45에서 일본 최고의 격투기 스타 호리구치 쿄지와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치르기도 했다. 호리구치 쿄지에게 패하기는 했지만, 그 전까지 10연승으로 상승세였다. 미국 벨라토르에서도 타이틀전을 치르기도 했다. 경험도 많기에 처음으로 일본 원정경기를 치르는 이정현에게는 까다로운 상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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