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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잊고 건강 찾은 '으라차차 태권도'

광주광역시 첨단종합사회복지관 건강태권도승급심사 "나이 들어 늦게 시작한 태권도, 즐겁고 생활에 활력"

[시사매거진 정연수 기자] 광주광역시 첨단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필동)에서 1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으라차차 건강태권도 승급심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심사는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하여 승급과정에는 보라띠, 초록띠, 노란 띠가 수여되었으며 태권도 기본동작, 발차기, 품새, 격파의 순서로 진행되었다.심사에 앞서 문필동 관장은 “복지관에 여러 프로그램이 있지만 건강태권도 어르신들의 표정이 밝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이고 도복을 입고 오늘 심사에 참여하신 모습이 멋지십니다.” “심사에 모두 합격하시기를 바랍니다”라 응원을 보냈으

[시사매거진 정연수 기자] 광주광역시 첨단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필동)에서 1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으라차차 건강태권도 승급심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심사는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하여 승급과정에는 보라띠, 초록띠, 노란 띠가 수여되었으며 태권도 기본동작, 발차기, 품새, 격파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태권도 승급 심사 과정 기본 동작을 하고 있는 어르신들 (사진_정연수 기자)
태권도 승급 심사 과정 기본 동작을 하고 있는 어르신들 (사진_정연수 기자)

심사에 앞서 문필동 관장은 “복지관에 여러 프로그램이 있지만 건강태권도 어르신들의 표정이 밝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이고 도복을 입고 오늘 심사에 참여하신 모습이 멋지십니다.” “심사에 모두 합격하시기를 바랍니다”라 응원을 보냈으며, 첨단사회복지관 으라차차 태권도교실 담당을 맡고 있는 김현진 사회복지사의 심사 준비와 광산구 보건소 양보미 담당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심사 진행을 위해 참여한 가운데 심사가 시작되었다.

품새 심사를 진행하며 채점하는 임동대 강사와 진행하고 있는 노형철 강사 (사진_정연수 기자)
품새 심사를 진행하며 채점하는 임동대 강사와 진행하고 있는 노형철 강사 (사진_정연수 기자)

심사는 총 35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으며, 모두 합격하여 승급의 기쁨과 띠를 받고 즐거움과 행복의 시간을 나눴다. 

심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나이들어 늦게 시작한 태권도가 이렇게 재미있고 즐겁고 건강에 좋은 운동인지 몰랐다. 꾸준하게 지속 되었으며 좋겠다”며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전 시간이 기다려지고 지도해 주신 사범님들께서 열심히 재미있게 잘 가르쳐 주셔서 운동시간 한 시간이 언제 지나간지 모르게 지나간다”고 말했다. 또한 “생활에 활력이 생기고 건강해지고 일상이 행복해 졌다”며 태권도 자랑을 하기도 했다.

심사자 중 가장 연세가 많으신 임용여(84세) 어르신께 띠를 매드리고 있는 임동대 강사 (사진_정연수기자)
심사자 중 가장 연세가 많으신 임용여(84세) 어르신께 띠를 매드리고 있는 임동대 강사 (사진_정연수기자)

으라차차 건강 태권도 교실은 광산구(청장 박병규)에서 지원받아 광산구보건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건강프로그램으로, 광산구태권도협회 이동원(태권도 9단)회장이 단장을 맡아 운남권역(더불어락 노인복지관), 첨단권역 (첨단종합사회복지관) 3개권역에서 12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는 건강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으라차차 건강태권도 지도강사에는 광산구태권도협회 즐거운태권도장 임동대 관장(전국대학연맹 품새부위원장), 정무태권도장 노형철 관장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유익하고, 체계적인 태권도 시간을 함께 하고 있다.

승급 심사를 마친 후 합격의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을 나누며 단체 사진 (사진_정연수 기자)
승급 심사를 마친 후 합격의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을 나누며 단체 사진 (사진_정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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