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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2023년 온실가스 배출량 24% 감축

[시사매거진 박희남 기자] 스포츠 기업 푸마(PUMA)가 강력한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2022년 대비 2023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4% 줄였다고 14일 밝혔다.푸마는 핵심 공급업체가 2023년에 재생 에너지 사용을 전년 대비 두 배로 늘리고 제품에 탄소 집약도가 낮은 재료 사용을 늘린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푸마의 물류 파트너인 머스크(Maersk)가 저탄소 운송 관세를 도입하고 자체 사업장에서 재생 가능한 전기를 사용하거나 재생 에너지 인증서를 구매해 보유 자동차들 중에 전기 자동차에 투자함으로써 가능해졌다. 이는 2017

(사진_PUMA SE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 PUM)
(사진_PUMA SE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 PUM)

[시사매거진 박희남 기자] 스포츠 기업 푸마(PUMA)가 강력한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2022년 대비 2023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4% 줄였다고 14일 밝혔다.

푸마는 핵심 공급업체가 2023년에 재생 에너지 사용을 전년 대비 두 배로 늘리고 제품에 탄소 집약도가 낮은 재료 사용을 늘린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푸마의 물류 파트너인 머스크(Maersk)가 저탄소 운송 관세를 도입하고 자체 사업장에서 재생 가능한 전기를 사용하거나 재생 에너지 인증서를 구매해 보유 자동차들 중에 전기 자동차에 투자함으로써 가능해졌다. 이는 2017년 기준과 비교했을 때 29%의 절대적인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의미한다.

푸마의 최고 소싱 책임자인 앤-로르 데스쿠르(Anne-Laure Descours)는 "우리는 2023년에 우리의 지속 가능성 여정에서 이룬 진전에 대해, 특히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하여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며 "그러나 거기서 멈추지 않고 우리의 영원히 더 훌륭하게(FOREVER.BETTER.), 지속 가능성 전략 및 10FOR25 목표를 계속 실천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푸마는 기후 야망을 높이는 것 외에도 다른 10FOR25 지속 가능성 목표도 진전을 이루어 10개 목표 중 2개를 예정보다 빨리 달성했다.

푸마는 소유 및 운영 매장에서 플라스틱 캐리어 백을 없애고 생분해성 플라스틱 옵션을 연구함으로써 플라스틱과 해양 목표를 달성했다. 이 목표의 중요한 부분은 푸마의 성공적인 RE:SUEDE 실험으로, 통제된 산업 조건에서 클래식 스웨이드(Suede) 스니커즈의 실험적 버전을 퇴비로 전환했다. 상용 버전은 2024년 4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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