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동여자중 전국대회에서 10년 만에 우승 쾌거
'제3회 2.28민주운동기념 전국중·고등학교태권도대회'에서 우승 트로피 거며줘
[시사매거진 신준영 기자] 2.28민주운동을 기념하여 열린 '제3회 2.28민주운동기념 전국중·고등학교태권도대회'에서 부천동여자중학교가 10년 만에 전국대회 여자중등부 부문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여자중등부 강팀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2월 15~23일(금)까지 총 9일간 12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라남도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제3회 2.28민주운동기념 전국중·고등학교태권도대회'가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과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구례군태권도협회
[시사매거진 신준영 기자] 2.28민주운동을 기념하여 열린 '제3회 2.28민주운동기념 전국중·고등학교태권도대회'에서 부천동여자중학교가 10년 만에 전국대회 여자중등부 부문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여자중등부 강팀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월 15~23일(금)까지 총 9일간 12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라남도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제3회 2.28민주운동기념 전국중·고등학교태권도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과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구례군태권도협회가 주관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팀은 부천동여자중학교였다. 경기도 여자중등부 강팀인 부천동여자중학교는 교장 조남순, 감독 김민욱의 지도 아래 정민철 코치가 부천동여중에서 선수들을 지도한지 10년 만에 전국대회 첫 종합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더 갚진 우승이 되었다.
부천동여중은 첫째 날 2명의 선수가 결승전에 올랐다. 1학년 L-헤비급 최하람 선수는 8강전 (1회전 4:6 패, 2회전 7:3 승, 3회전 4:2 승) 2:1 승리, 준결승전 (1회전 8:9 승, 2회전 10:18 승) 2:0 완승으로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풍각중학교 최찬희 선수에게 (1회전 0:12 패 2회전 0:11 패) 2:0 완패로 은메달을 확정했다.
2학년 L-웰터급 박은서 선수는 16강전에서 (1회전 12:3 승, 2회전 14:2 승) 2:0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로 8강전에 진출했다. 8강전 (1회전 4:1 승, 2회전 3:2 승) 2:0 승리, 준결승전 L-웰터급 우승 후보인 사당중 김민채 선수와 경기에서 (1회전 2:2 우세승, 2회전 6:8 패, 3회전 2:1 승) 2:1 승리로 어렵게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결승전에서 석포여중 김우주 선수에게 (1회전 6:3 승, 2회전 2:4 패, 3회전 4:6 패) 2:1로 패하면서 다 잡은 금메달을 놓였다.
대회 둘째 날은 김아린 선수는 32강전 (1회전 12:0 승, 2회전 12:0 승) 2:0 승리, 16강전 (1회전 14:2 승, 2회전 15:2 승) 2:0 승리, 8강전 (1회전 4:1 승, 2회전 4:3 승) 2:0 승리, 준결승전 (1회전 5:1 승, 2회전 6:6 승) 2:0 승리로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결승전에서 화원중 차정은 선수와 (1회전 12:9 승, 2회전 12:11 승) 여러 번의 영상판독과 역전에 재역전을 거둔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아린 선수는 2024년 2번째 전국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2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기록해 올해 목표인 소년체전 금메달에 한 걸음 다가갔다.
반대쪽에서 올라온 페더급 조수빈 선수는 16강전 (1회전 3:0 승 2회전 4:10 패 3회전 5:1 승) 2:1 승리, 8강전 (1회전 5:5 승, 2회전 10:7 승) 2:0 승리로 준결승전까지 진출했으나 화원중학교 차정은 선수에게(1회전 0:3 패 2회전 0:2) 2:0 패하면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셋째 날 밴텀급 문가인 선수는 16강전 (1회전 4:4 승, 2회전 8:7 패, 3회전 7:7 승) 2:1 승리, 8강전 (1회전 0:2 승, 2회전 12:2패, 3회전 5:10 승) 2:1 승리로 준결승전에 진출했으나 흥해중 이시우 선수에게 (1회전 2:8패, 2회전 4:5) 2:0 패하여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마지막 날 헤비급 강주희 선수는 8강전을 부전승으로 승리하고 준결승전에 진출하였으나 군산동원중 서윤진 선수에게(1회전 3:1승 2회전 8:8패 3회전 9:11패) 2:1 아쉽게 패하면서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정민철 코치는 “조남순 교장선생님이 부임 후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으로 태권도부 인원도 늘어나고 훈련환경도 좋아지고 있다”며 “선수들이 스스로 열심히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서 즐겁게 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