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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주가 약세..."4분기 가격인상·구조조정비로 타격"

[시사매거진] LG생활건강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20일 오전 10시 31분 기준 LG생활건강은 0.89%(3000원) 상승한 34만 500원에 거래 중이다.유안타증권은 LG생활건강이 4분기에 신제품 가격 인상에 따른 저항과 구조조정비 확대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분석하며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LG생활건강의 3분기 매출은 1조7462억원, 영업이익은 1285억원이었다.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6.6%, 32.4% 감소한 수준이다.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중국 경기

LG생활건강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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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LG생활건강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31분 기준 LG생활건강은 0.89%(3000원) 상승한 34만 500원에 거래 중이다.

유안타증권은 LG생활건강이 4분기에 신제품 가격 인상에 따른 저항과 구조조정비 확대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분석하며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LG생활건강의 3분기 매출은 1조7462억원, 영업이익은 1285억원이었다.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6.6%, 32.4% 감소한 수준이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중국 경기 침체 등으로 뷰티 업계의 수익성이 타격을 받았고 사업 효율화 관련 국내 구조조정 비용까지 반영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연간 전망치를 매출액 6조9000억원, 영업이익 4700억원으로 낮췄다”며 “4분기에 면세 부문에서 신제품 가격 인상에 따른 저항과 중국 실적에 대한 보수적인 추정, 주요 브랜드 마케팅 투자와 해외 구조조정 관련 비용의 확대 등을 감안했을 때, 연중 가장 어려운 시기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수익성 측면으로도 주요 브랜드 마케팅 투자와 북미 구조조정 비용은 이번 분기보다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며 “어려운 시기를 거쳐 내년 리브랜딩 성과가 주가의 방향성을 좌우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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