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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동해안 '건조특보' 산불우려, 서울 영하권추위 이어져

기상청 임다솔 예보분석관은 아침에는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는 곳 있겠지만 낮부터는 추위가 다소 풀리겠으며 동해안 중심으로는 대기가 건조해 건조특보,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전이 1도, 대구 3도, 춘천은 -3도 그리고 광주 4도로 출발하겠고 낮 기온은 서울 14도, 춘천 12도, 대전과 광주는 15도 대구 16도까지 오르겠다고 날씨예보했다.차가운 북풍의 공기가 내려오기 때문에 찬 바람이 전국적으로 꽤나 강하게 불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 체감하는 온도도 더 떨어진다. 내륙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은 데다가 강한 바람으

상고대, 눈스케치, 추위날씨 (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무주 덕유산은 눈꽃과 주목 구경은 물론 관광곤돌라로 정상 부근 설천봉까지 단숨에 갈 수 있어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다. 설천봉에서 덕유산 최고봉인 향적봉(1614m)까지 약 20분이면 닿는다.
상고대, 눈스케치, 추위날씨 (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무주 덕유산은 눈꽃과 주목 구경은 물론 관광곤돌라로 정상 부근 설천봉까지 단숨에 갈 수 있어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다. 설천봉에서 덕유산 최고봉인 향적봉(1614m)까지 약 20분이면 닿는다.

기상청 임다솔 예보분석관은 아침에는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는 곳 있겠지만 낮부터는 추위가 다소 풀리겠으며 동해안 중심으로는 대기가 건조해 건조특보,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전이 1도, 대구 3도, 춘천은 -3도 그리고 광주 4도로 출발하겠고 낮 기온은 서울 14도, 춘천 12도, 대전과 광주는 15도 대구 16도까지 오르겠다고 날씨예보했다.

차가운 북풍의 공기가 내려오기 때문에 찬 바람이 전국적으로 꽤나 강하게 불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 체감하는 온도도 더 떨어진다. 내륙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은 데다가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실제로 기록될 기온보다 2~3도가량 더 낮아서 춥겠다. 

아침 출근길 도로 살얼음과 구석구석에 아직 녹지 않은 눈으로 인한 빙판길도 조심하셔야겠는데 낮 동안 일부 녹았던 눈이 밤사이엔 온도가 내려가면서 다시 얼기 때문에 도로가 더 미끄러워진다. 

게다가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 안개가 만들어지기도 좋겠는데 눈과 비 때문에 대기 중에 수증기가 많아서 안개가 짙어질 확률이 더 높아졌다.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낄 수 있겠다. 낮이 되면 기온이 올라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새벽부터 오후 사이 북쪽에서 상층의 약한 기압골이 남동쪽으로 이동을 하겠는데 이 기압골과 남쪽의 고기압 사이에서 비구름이 약하게 만들어지는 곳 있겠다. 

강원영서남부에 1mm 내외의 적은 양의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강수량은 기록되지 않을 정도로 0.1mm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19일 일요일 날씨예보 (기상청 제공)
19일 일요일 날씨예보 (기상청 제공)

겨울철에 북서쪽에서 고기압이 확장하는 기압계가 계속 이어지면서 동쪽으로는 서풍 계열의 바람이 계속해서 불어오는데 이 바람이 태백산맥을 넘어가면서 건조해진다. 

현재 건조특보 내려져 있는 강원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 중심으로 화재 예방, 찬 바람이 거세게 파고드는 전 해상에서 바다 날씨도 좋지 않겠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는 내일까지 그리고 동해먼바다는 월요일까지 바람이 강하겠고 특히, 서해먼바다에서 강풍과 높은 물결 예상되면서 서해안 지역에서는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또 강풍 특보가 내려져 있는 강원산지, 경상권해안은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k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강한 바람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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