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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10월 31일까지 이스라엘 항공편 운항 중단

미국의 주요 항공사인 델타 항공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무장세력의 충격적인 공격 이후 이달 말까지 이스라엘로 향하는 모든 항공편을 취소한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AFP통신에 따르면 델타 항공은 이날 "이 지역의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2023년 10월 31일까지 텔아비브 항공편을 취소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델타항공 이 외에도 아메리칸항공, 에어프랑스, 루프트한자, 에미레이트 항공, 라이언에어 등 항공사들이 텔아비브 벤 구리온 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을 취소했다.아메리칸 항공도 같은날 "고객과 승무원을 위해 토

미국의 주요 항공사인 델타 항공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무장세력의 충격적인 공격 이후 이달 말까지 이스라엘로 향하는 모든 항공편을 취소한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델타 항공은 이날 "이 지역의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2023년 10월 31일까지 텔아비브 항공편을 취소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델타항공 이 외에도 아메리칸항공, 에어프랑스, 루프트한자, 에미레이트 항공, 라이언에어 등 항공사들이 텔아비브 벤 구리온 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을 취소했다.

아메리칸 항공도 같은날 "고객과 승무원을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 텔아비브에서 두 편의 항공편을 운항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아메리칸 측은 "우리의 텔아비브 항공편은 상황이 재개될 때까지 중단된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스라엘 국영 항공사인 엘 알(El Al)은 8일 "외국 파트너가 운항하는 일부 항공편이 취소됐지만 현재 텔아비브 항공편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엘 알은 "이스라엘 보안군의 지시에 따라" 운항 중이며 현재 모든 항공편은 벤구리온 터미널 3에서만 출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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