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태풍 경로, 필리핀에서 "빙글빙글" 10호태풍 경로봤더니...
2023년 6호태풍 카눈과 7호태풍 란이 지나간지 열흘만에 9호 태풍 사올라가 발생했다. 기상청은 태풍 9호 사올라는 24일 새벽 03시 필린핀 인근에서 발달해 25일 0시기준 현재위치는 필리핀 마닐라 북북동쪽 약 710km부근해상에서 3km/h 속도로 거의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고 날씨예보했다.이번 9호 태풍 사올라의 예상경로는 이색적이면서 또 변경될 예정이다. 필리핀 동해바다에서 다음주 월요일까지 빙글빙글 돌기만 하다가 화요일부터는 타이완(대만) 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에는 영향이 아직 미정이다. 10호 태풍
2023년 6호태풍 카눈과 7호태풍 란이 지나간지 열흘만에 9호 태풍 사올라가 발생했다.
기상청은 태풍 9호 사올라는 24일 새벽 03시 필린핀 인근에서 발달해 25일 0시기준 현재위치는 필리핀 마닐라 북북동쪽 약 710km부근해상에서 3km/h 속도로 거의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고 날씨예보했다.
이번 9호 태풍 사올라의 예상경로는 이색적이면서 또 변경될 예정이다. 필리핀 동해바다에서 다음주 월요일까지 빙글빙글 돌기만 하다가 화요일부터는 타이완(대만) 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에는 영향이 아직 미정이다. 10호 태풍 담레이로 발달할 열대저압부는 괌 인근에서 생성돼 25일 오후 태풍으로 발달해 도쿄방향으로 북상할 예정이다.
웨더뉴스에 따르면, 오키나와의 남쪽에서 발달중인 열대 저기압이 태풍 9호(사오라)가 되었다며 올해 8월에 들어가 세 번째 태풍 발생이라고 전했다.
9호 태풍 사올라는 앞으로 발달하면서 일본 오키나와의 남쪽에서 복잡한 진로를 취할 전망이다.
태풍 9호는 필리핀의 동쪽에서 진로가 복잡해져, “필리핀의 동쪽”과 “오키나와의 남쪽”의 해역을 왕래할 가능성이 있다. 또 점차 발달해 29일 화요일에는 매우 강한 세력이 될 전망이다.
또, 마리아나 제도에서 발달 중인 열대 저기압에 대해 일본기상청은 “24시간 이내에 태풍에 발달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기상청이 24시간 이내에 태풍에 발달할 전망을 하고 있는 마리아나 제도에서 발달 중인 열대 저기압은, 이 후에도 북상을 계속해, 태풍이 되어 27일(일)부터 28일(월)에 일본의 동해상을 통과할 예정이다.
그만큼 발달은 하지 않을 전망이지만, 진로에 따라서는 이즈 제도나 동일본에서 북일본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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