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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U대회에서 태권도 종주국 자존심 지켜

품새 4개, 겨루기 2개의 금메달 획득하며 순항하는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시사매거진]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고 있는 제31회 청두세계대학경기대회(이하 청두U대회)에서 한국이 품새에서 4개의 금메달을 땄다. 이후 겨루기 경기 첫날, 남녀 4개 체급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따내며 태권도 종주국 한국의 자존심을 지켰다.첫 날 한국은 남자부에서 강완진이 금메달을 딴데 이어서 여자부에서도 차예은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남자 단체전(권민석, 이재원, 신우섭)과 여자 단체전(정하은, 윤지혜, 송경선)에서도 각각 금메달을 따, 품새에서만 4개의 금메달과 혼성(김경규, 손민선) 은메달 1개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

[시사매거진]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고 있는 제31회 청두세계대학경기대회(이하 청두U대회)에서 한국이 품새에서 4개의 금메달을 땄다. 이후 겨루기 경기 첫날, 남녀 4개 체급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따내며 태권도 종주국 한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고 있는 제31회 청두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한국 대표 선수단 (사진_한국대학태권도연맹)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고 있는 제31회 청두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한국 대표 선수단 (사진_한국대학태권도연맹)

첫 날 한국은 남자부에서 강완진이 금메달을 딴데 이어서 여자부에서도 차예은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남자 단체전(권민석, 이재원, 신우섭)과 여자 단체전(정하은, 윤지혜, 송경선)에서도 각각 금메달을 따, 품새에서만 4개의 금메달과 혼성(김경규, 손민선) 은메달 1개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겨루기 금메달은 여자 57kg급 김유진과 남자 68k급 이상렬이 각각 획득했다.

태권도 종주국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한국대학태권도연맹 박은석 전무이사는 헌신의 노력을 다했다.

박 전무이사는 “한국 대표 선수단은 품새는 부산 동의대와 경희대에서 특훈을 하였으며, 겨루기는 진천선수촌에서 강화훈련을 했다”라며 “선수들이 이번 청두U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는 것은 선수들의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공 기자 ballhero@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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