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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도쿄 37도 vs 서울 32도' 폭염특보, 열사병경계

2023년 올해 장마철이 종료됐다.장마는 끝이 났지만 필리핀 거쳐 대만을 지나는 5호 태풍 독수리가 중국으로 진로를 변경하면서 수증기 유입의 간접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 괌 인근에 생성된 열대저압부가 6호 태풍 카눈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돼 일본 오키나와를 향해 북상할 것으로 전망된다.목요일인 27일 서울날씨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1~24도, 최고기온 29~31도)보다 높겠다.수도권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습도가 높아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 특히, 최고체감온

2023년 올해 장마철이 종료됐다.

장마는 끝이 났지만 필리핀 거쳐 대만을 지나는 5호 태풍 독수리가 중국으로 진로를 변경하면서 수증기 유입의 간접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 괌 인근에 생성된 열대저압부가 6호 태풍 카눈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돼 일본 오키나와를 향해 북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목요일인 27일 서울날씨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1~24도, 최고기온 29~31도)보다 높겠다.

수도권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습도가 높아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 특히,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더욱 오르는 지역이 확대되면서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토요일 29일까지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소나기가 그치면 다시 기온이 빠르게 올라 무더워지겠고,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오늘 27일 낮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수원 33도 등 30~33도가 되겠다.

오늘날씨예보 (사진출처=기상청)

오늘날씨예보 (사진출처=기상청)

한편, 일본기상청은 오늘 27일 태평양 고기압으로 덮여 각지에서 어려운 더위가 계속되며 도쿄도심에서는 4일 연속으로 35℃ 이상의 폭염일이 될 전망이라고 날씨예보했다.

사이타마나 기후, 교토 등 내륙부는 체온을 초과하는 더위가 될 가능성이 있다.

기압 배치는 크게 변하지 않고, 태평양 고기압으로 덮여 여름 하늘이 펼쳐지는 곳이 많아진다.

무더위 일 지점도 올해 최다를 기록했고, 서일본, 동일본, 도호쿠는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에 걸쳐 기온이 그다지 떨어지지 않았다. 도쿄에서는 6시까지 관측된 오늘의 최저 기온은 26.4℃에서 열대야가 되었다.

기온이 높은 곳에 강한 햇빛이 비치기 때문에 기온이 급피치로 상승해, 오후는 각지에서 35℃ 이상의 무더위 일의 예상이 되고 있다.

오늘 14시의 기온 예상 분포를 보면, 30℃ 이상의 핑크색 영역이 동북에서 규슈에 걸쳐 퍼져 있다. 관동이나 긴키 등의 내륙에는 35℃ 이상의 붉은 색의 영역이 눈에 띈다.

각지의 예상 최고 기온은, 도쿄 도심이나 후쿠오카시에서 35℃가 되어 있어, 도쿄 도심에서는 4일 연속의 무더위가 된다고 보고 있다. 내륙부는 더욱 기온이 높고, 오사카시나 나고야시에서는 37℃, 교토시나 기후시에서는 38℃까지 올라갈 전망다. 체온을 초과하는 위험한 더위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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