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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 지하차도 차량 침수, 다수 인명 피해 우려

충북 청주 오송읍 궁평리 지방도 508호선에 있는 궁평2 지하차도에 차량 19대가 침수된 것으로 전해져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다.소방당국은 현재 지하차도의 침수 물을 빼내는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계속된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침수 차량 19대에는 30여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이곳에서는 15일 오후 5시 현재 사망자 1명(30대 남성)에 부상자 8명이 발생한 상황이다.사망자는 청주지역 병원에 안치되어 있으며, 부상자는 오송베스티안 병원에 4명, 세종NK 병원에 4명 이송 조치됐다.사고 현장은 현재 지하차도(길

충북 청주 오송읍 궁평리 지방도 508호선에 있는 궁평2 지하차도에 차량 19대가 침수된 것으로 전해져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지하차도의 침수 물을 빼내는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계속된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침수 차량 19대에는 30여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곳에서는 15일 오후 5시 현재 사망자 1명(30대 남성)에 부상자 8명이 발생한 상황이다.

사망자는 청주지역 병원에 안치되어 있으며, 부상자는 오송베스티안 병원에 4명, 세종NK 병원에 4명 이송 조치됐다.

사고 현장은 현재 지하차도(길이 600m) 상단까지 완전 침수되어 피해자 확인 및 구조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며, 충북도는 사고현장 주변의 차량 이동을 통제하고 주변 CCTV와 이동통신사 위치 추적 등을 통해 추가 피해자를 수색하고 있다.

또한 계속되는 호우로 현장 배수에 어려움이 있어 울산 화학구조센터로부터 대용량 방사포 4대를 긴급 지원받아 현장에 투입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사고현장 방문 및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인명구조와 사고수습, 유가족 지원대책에 최선을 다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충북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사고수습대책본부를 설치하는 한편,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사고 수습과 유족 및 부상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곳은 15일 오전 8시 45분 호우에 따른 침수사고가 최초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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