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尹, 핵오염수 자국 보관 원칙 한일 정상회담서 전달해야"
[시사매거진]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IAEA 그로시 사무총장 대한민국 방문 목적은 IAEA 보고서 내용의 '충실한 설명'과 의혹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알리겠다는 것인데 단 한 번도 공개적 장소에서 공개적 질의응답 조차 없었다"고 비난했다.이정미 대표는 10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 농성장에서 열린 상무집행위원회의에 참석에 "사전에 정해진 몇몇 언론사와의 인터뷰만 있었을 뿐이지 사실상 그의 행보는 대부분 비공개였다"고 말했다.그나마 "공개된 그의 발언은 시종일관 본인이 하고 싶은 말 뿐였다"고 지적했다.이정미 대표는 "한국 국민들의
[시사매거진]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IAEA 그로시 사무총장 대한민국 방문 목적은 IAEA 보고서 내용의 '충실한 설명'과 의혹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알리겠다는 것인데 단 한 번도 공개적 장소에서 공개적 질의응답 조차 없었다"고 비난했다.
이정미 대표는 10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 농성장에서 열린 상무집행위원회의에 참석에 "사전에 정해진 몇몇 언론사와의 인터뷰만 있었을 뿐이지 사실상 그의 행보는 대부분 비공개였다"고 말했다.
그나마 "공개된 그의 발언은 시종일관 본인이 하고 싶은 말 뿐였다"고 지적했다.
이정미 대표는 "한국 국민들의 수준을 얕잡아 본 것 같지만 우리는 그리 호락호락 대충대충 하지 않는다"며 그의 방문은 역효과만 낳았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로서도 성과도 있었다"며 "여러 의혹에 대한 제대로 된 답변을 회피하고 그저 오염수를 '물'이라면서 마시고 수영할 수 있다는 황당한 말밖에 못하는 IAEA 사무총장의 수준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정미 대표는 "안심할 수 있는 데이터가 나올 때까지 오염수 해양투기를 무기한 연기시켜야 한다"면서 "오늘부터 15일까지 열릴 나토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제3국 공동 조사와 핵오염수 자국 보관 원칙을 한일 정상회담에서 분명히 전달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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