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김찬우 교수)메타티칭의 시대, 끝까지 읽는 아이가 노벨상을 연다

마사회, ‘공공분야 입찰담합 관여행위 개선 선포식’ 참석

13개 주요 공공기관과 함께, 담합 NO

[시사매거진] 한국마사회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공공분야 입찰담합 관여행위개선방안 선포식’에 LH, 가스공사, 한전 등 13개 주요 공공기관과 함께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최근 3년간 과징금이 부과되는 담합사건 2건 중 1건이 공공분야 입찰에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입찰담합 사건을 원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공정위의 담합 관련 과징금 부과사건 총 162건 중 공공분야 입찰담합 사건은 71건(44%)이다. 민간분야 입찰담합 포함시 총 142

[시사매거진] 한국마사회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공공분야 입찰담합 관여행위개선방안 선포식’에 LH, 가스공사, 한전 등 13개 주요 공공기관과 함께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선포식 기념 사진. 앞줄 오른쪽 두 번째가 마사회 정기환 회장 (사진_한국마사회 제공)
선포식 기념 사진. 앞줄 오른쪽 두 번째가 마사회 정기환 회장 (사진_한국마사회 제공)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최근 3년간 과징금이 부과되는 담합사건 2건 중 1건이 공공분야 입찰에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입찰담합 사건을 원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공정위의 담합 관련 과징금 부과사건 총 162건 중 공공분야 입찰담합 사건은 71건(44%)이다. 민간분야 입찰담합 포함시 총 142건(88%)이다.

기관들은 공공기관 임직원의 입찰담합 관여행위 방지를 위한 실천 선언문을 채택했다. 또 공정경쟁 원칙을 훼손하는 입찰담합 관여행위 근절에 적극 동참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마사회는 입찰담합을 근절하기 위해 △인사·감사 규정의 정비 △임직원 대상 교육 시행 △익명제보시스템 개선 △합리적 입찰절차 마련 △공정위와 협력 강화 등 자체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정기환 마사회 회장은 입찰담합 근절과 공정 경제질서 구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다짐하면서, "선포식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개선방안과 실천선언문을 준수하겠다"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현희 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