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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6백만 명 가스 공급 막혀

2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남서부의 6백만 명이 현재 천연 가스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 당국은 '열 이상 현상'이 송유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정오부터 카우카 주와 바예델카우카 주 서부 지역에 천연가스 서비스에 대한 제한이 있었다. 이는 멕시코 중부와 남서쪽에 있는 5개의 다른 지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송유관 회사인 Transportadora de Gas Internacional은 "가스관이 멈춘 이상 현상은 화산 인근 지역의 지하 화재로 인한 결과일 수 있으며, 서비스를 복구하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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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남서부의 6백만 명이 현재 천연 가스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 당국은 '열 이상 현상'이 송유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정오부터 카우카 주와 바예델카우카 주 서부 지역에 천연가스 서비스에 대한 제한이 있었다. 이는 멕시코 중부와 남서쪽에 있는 5개의 다른 지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송유관 회사인 Transportadora de Gas Internacional은 "가스관이 멈춘 이상 현상은 화산 인근 지역의 지하 화재로 인한 결과일 수 있으며, 서비스를 복구하는 데 일주일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인구 5천만 명의 3분의 2가 요리뿐만 아니라 다른 용도를 위해 천연가스에 의존하고 있다.

콜롬비아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인 칼리의 호르헤 이반 오스피나 시장은 130만 명의 시민들이 불편을 겪자 언론에 "오랫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위기"라고 토로했다.

이로 인해 다수의 가스 동력 대중 교통 차량이 운행을 중단했으며, 일부 주민들은 임시적으로 장작으로 요리를 하거나 전기 스토브를 사기 위해 길게 줄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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