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7일 격리의무 해제 검토...이르면 이달 말 시행될 듯
[시사매거진]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를 완전히 해제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정부는 지난 8일 열린 전문가 자문위원회 회의와 이날 열린 위기평가회의의 결과를 토대로 엔데믹 로드맵의 1단계와 2단계를 함께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시행 시점은 이달 말이나 다음 달 1일로 예상된다.방역 당국은 당초 확진자 격리 기간을 7일에서 5일로 축소하는 등의 1단계 조치를 시행한 뒤 2달 가량 지나 격리 의무 자체를 없애는 등의 2단계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었다.하지만 전문가 자문위원회 회의와 위기평가회의에서 1단계 조치 시
[시사매거진]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를 완전히 해제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지난 8일 열린 전문가 자문위원회 회의와 이날 열린 위기평가회의의 결과를 토대로 엔데믹 로드맵의 1단계와 2단계를 함께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시행 시점은 이달 말이나 다음 달 1일로 예상된다.
방역 당국은 당초 확진자 격리 기간을 7일에서 5일로 축소하는 등의 1단계 조치를 시행한 뒤 2달 가량 지나 격리 의무 자체를 없애는 등의 2단계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전문가 자문위원회 회의와 위기평가회의에서 1단계 조치 시행 시점에 2단계 조치를 함께 시행해도 무방하다는 의견이 우세하자 방역 조치 완화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다만 병의원이나 감염취약시설의 격리 의무를 해제할지 여부는 아직 방향이 결정되지 않았다.
정부는 오는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방역 완화 조치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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