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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에쓰-오일·고려아연에 '시 공무원 현장 상주'

“울산투자 고마워요”… 시 투자사업 성공 지원 안정적인 투자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현장 상담 지원 주요기업 호응 속 대규모 후속 투자 기대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울산시가 현대자동차에 이어 울산석유화학기업 에쓰-오일, 고려아연 등에도 공무원을 파견해 투자사업 성공을 지원한다. 시는 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 중인 에쓰-오일과 고려아연 등 2개 기업에 시 소속 공무원 2명을 파견해 각종 인·허가 및 애로사항 해결 등 현장 상담(컨설팅) 활동에 본격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파견으로 울산시의 기업체 지원을 위한 파견 공무원은 3개 기업 총 4명으로 현대자동차 2명, 에쓰-오일 1명, 고려아연 1명 등이다.이들은 오는 17일부터 현지 기업이

울산시청사 전경(사진_시사매거진DB)
울산시청사 전경(사진_시사매거진DB)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울산시가 현대자동차에 이어 울산석유화학기업 에쓰-오일, 고려아연 등에도 공무원을 파견해 투자사업 성공을 지원한다. 

시는 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 중인 에쓰-오일과 고려아연 등 2개 기업에 시 소속 공무원 2명을 파견해 각종 인·허가 및 애로사항 해결 등 현장 상담(컨설팅) 활동에 본격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파견으로 울산시의 기업체 지원을 위한 파견 공무원은 3개 기업 총 4명으로 현대자동차 2명, 에쓰-오일 1명, 고려아연 1명 등이다.

이들은 오는 17일부터 현지 기업이 추진하고 있는 핵심 사업에 대한 각종 인허가 절차와 방법·시기 등을 지원하고 사업추진에 따른 다양한 기업애로 사항을 수렴해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에쓰오일은 온산공장에 2026년까지 9조 2580억 원을 투자해 석유화학제품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샤힌 프로젝트’ 지난달 시작했다.

세계 최고의 비철금속기업인 고려아연도 세계1위 배터리소재 기업으로 변신하기 위해 1조 원 규모의 투자로 ‘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장’을 신·증설 중이다. 

앞서 울산시 공무원 2명이 파견돼 근무 중인 현대자동차는 올해부터 전기차 전용공장 신축사업(사업비 2조 원)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는 올해 초 석유화학기업 지원 전담반(TF)을 구성해 직원 파견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송경환 기자 musso1288@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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